- 2010년까지 총 7개 매장 오픈 목표
![](http://img.newspim.com/img/20090916_sdj_4.jpg)
[뉴스핌=신동진 기자] 농심(회장 손욱)은 정통 일식 카레 레스토랑 '코코이찌방야' 4호점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에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심의 '코코이찌방야'는 지난해 3월 강남1호점을 시작으로 11월에 종로 2호점, 올해 5월엔 보라매 직영 3호점을 열었다.
이번에 오픈한 '코코이찌방야 타임스퀘어점'은 주방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오픈키친' 구조로 고객의 보는 즐거움과 요리의 위생을 더했다.
카레레스토랑 추진팀 김성환 팀장은 "이번 코코이찌방야 타임스퀘어점의 출범은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지향해온 브랜드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내년까지 서울 및 인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영점 2곳, 가맹점 5곳을 추가 오픈해 더욱 경쟁력 있는 카레레스토랑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코코이찌방야 타임스퀘어점' 오픈을 기념해 지점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0명에게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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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 농심(회장 손욱)은 정통 일식 카레 레스토랑 '코코이찌방야' 4호점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에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심의 '코코이찌방야'는 지난해 3월 강남1호점을 시작으로 11월에 종로 2호점, 올해 5월엔 보라매 직영 3호점을 열었다.
이번에 오픈한 '코코이찌방야 타임스퀘어점'은 주방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오픈키친' 구조로 고객의 보는 즐거움과 요리의 위생을 더했다.
카레레스토랑 추진팀 김성환 팀장은 "이번 코코이찌방야 타임스퀘어점의 출범은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지향해온 브랜드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내년까지 서울 및 인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영점 2곳, 가맹점 5곳을 추가 오픈해 더욱 경쟁력 있는 카레레스토랑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코코이찌방야 타임스퀘어점' 오픈을 기념해 지점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0명에게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