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건호)가 15일 금융교육 협력학교 14개교를 선정, 발표했다.
투교협과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금융교육 협력학교를 선정, 학교방문 교육 및 자본시장 현장견학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학교는 ▲ 초등학교 : 구의, 여의도, 동일, 한신, 숭인, 미래, 동원, 양원, 천동, 탑동 ▲ 중학교 : 대방, 난곡 ▲ 고등학교 : 신서, 덕수 등이다.
초등학교의 경우 투교협이 자체개발한 교재 '꿈꾸는 투자교실'로 우리생활 속의 경제와 금융, 부자들의 경제학, 나의 꿈과 미래 등을 강의한다.
중고등학교는 금융투자업계 전문가가 경제 및 자본시장의 이해, 합리적인 소비생활과 신용관리 등을 교육한다.
투교협과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금융교육 협력학교를 선정, 학교방문 교육 및 자본시장 현장견학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학교는 ▲ 초등학교 : 구의, 여의도, 동일, 한신, 숭인, 미래, 동원, 양원, 천동, 탑동 ▲ 중학교 : 대방, 난곡 ▲ 고등학교 : 신서, 덕수 등이다.
초등학교의 경우 투교협이 자체개발한 교재 '꿈꾸는 투자교실'로 우리생활 속의 경제와 금융, 부자들의 경제학, 나의 꿈과 미래 등을 강의한다.
중고등학교는 금융투자업계 전문가가 경제 및 자본시장의 이해, 합리적인 소비생활과 신용관리 등을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