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게임하이(대표 김건일)는 10일 글로벌 게임 포털 'Gamehi.com'을 오픈,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북미, 유럽을 비롯한 영미권 국가 진출의 전진기지가 될 'Gamehi.com'은 최근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서든어택', '데카론'를 시작으로 금일 티저 사이트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예고한 '메탈레이지'와 '트랜스피'를 연내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게임하이가 개발 중인 8~10개에 이르는 자체 개발 프로젝트는 물론, 글로벌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좀비 온라인', '카르카스 온라인' 등 국내 개발사에서 개발된 유망 퍼블리싱 타이틀을 다수 선보이며 글로벌 종합 게임 서비스 포털로 자리할 예정이다.
이로써 게임하이는 'Gamehi.com'의 글로벌 게임 포털 운영을 통한 북미와 유럽, 남미의 영어권 국가 지역, 일본, 대만의 현지 지사 및 퍼블리싱을 혼합한 아시아 지역으로 구분하는 이원화 전략을 채택, 본격적인 해외 진출의 청사진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글로벌 포털의 장점인 현지 유저 니즈(Needs)에 대한 신속한 반영 및 그간 분산돼 진행해 오던 해외 서비스 타이틀의 업데이트 및 유지 보수를 일원화해 집중 관리함에 따라 게임 서비스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게임하이 사업 총괄 윤장열 이사는 "Gamehi.com의 오픈은 그간 국내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게임하이의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마련함과 동시에 글로벌 종합 게임사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이라는 대내 목표와 함께 게임산업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대의적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북미, 유럽을 비롯한 영미권 국가 진출의 전진기지가 될 'Gamehi.com'은 최근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서든어택', '데카론'를 시작으로 금일 티저 사이트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예고한 '메탈레이지'와 '트랜스피'를 연내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게임하이가 개발 중인 8~10개에 이르는 자체 개발 프로젝트는 물론, 글로벌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좀비 온라인', '카르카스 온라인' 등 국내 개발사에서 개발된 유망 퍼블리싱 타이틀을 다수 선보이며 글로벌 종합 게임 서비스 포털로 자리할 예정이다.
이로써 게임하이는 'Gamehi.com'의 글로벌 게임 포털 운영을 통한 북미와 유럽, 남미의 영어권 국가 지역, 일본, 대만의 현지 지사 및 퍼블리싱을 혼합한 아시아 지역으로 구분하는 이원화 전략을 채택, 본격적인 해외 진출의 청사진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글로벌 포털의 장점인 현지 유저 니즈(Needs)에 대한 신속한 반영 및 그간 분산돼 진행해 오던 해외 서비스 타이틀의 업데이트 및 유지 보수를 일원화해 집중 관리함에 따라 게임 서비스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게임하이 사업 총괄 윤장열 이사는 "Gamehi.com의 오픈은 그간 국내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게임하이의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마련함과 동시에 글로벌 종합 게임사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이라는 대내 목표와 함께 게임산업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대의적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