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CJ제일제당은 9일 웰빙 다시다 '산들애'가 국내산 한우, 남해산 멸치, 국내산 해물 등 최고의 자연재료만 사용,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새롭게 출시된다고 밝혔다.
산들애는 이번 새로운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출시되며 오는 10일부터 TV-CF를 공개한다.
이번 광고 역시 토끼를 주인공으로 설정, 최고의 자연 재료를 구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산들애의 가장 큰 장점을 자연스럽게 부각시켰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해발 700m의 청정지역에서 맑은 공기와 이슬을 먹고 자란 건강한 야채를 고르는 산들애 토끼는 그의 전매특허인 귀엽고 앙증맞은 포즈를 통해 '최고의 자연 재료를 찾아서'라는 주제를 아기자기 하게 표현했다"며 "이미 세 편의 CF에 출현함으로써 주부들과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매니아층을 형성, 동물 광고계의 아이돌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산들애 브랜드 매니저 김병규 부장은 "이번 CF는 웰빙 다시다 산들애가 '최고의 국내산 자연 재료'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토끼라는 캐릭터를 통해 흥미로우면서도 친근하게 전달하고 싶었다"며 "웰빙 다시다 산들애가 계속해서 자연조미료 시장의 NO.1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상의 품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산들애는 이번 새로운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출시되며 오는 10일부터 TV-CF를 공개한다.
이번 광고 역시 토끼를 주인공으로 설정, 최고의 자연 재료를 구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산들애의 가장 큰 장점을 자연스럽게 부각시켰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해발 700m의 청정지역에서 맑은 공기와 이슬을 먹고 자란 건강한 야채를 고르는 산들애 토끼는 그의 전매특허인 귀엽고 앙증맞은 포즈를 통해 '최고의 자연 재료를 찾아서'라는 주제를 아기자기 하게 표현했다"며 "이미 세 편의 CF에 출현함으로써 주부들과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매니아층을 형성, 동물 광고계의 아이돌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산들애 브랜드 매니저 김병규 부장은 "이번 CF는 웰빙 다시다 산들애가 '최고의 국내산 자연 재료'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토끼라는 캐릭터를 통해 흥미로우면서도 친근하게 전달하고 싶었다"며 "웰빙 다시다 산들애가 계속해서 자연조미료 시장의 NO.1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상의 품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