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문화재단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지난 7일 인터넷 윤리의식 제고와 건전한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제1회 인터넷 윤리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포스터, 글짓기, UCC의 3분야에 모두 553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각 분야별 대상, 금상, 은상 각 1편 등 입선을 포함해 최종 우수작품 74점이 선정됐다.
포스터분야 대상에는 성균관대학교 디자인학과 강승관 군, 글짓기분야 대상은 충남대학교 경영학과 이영은 양, UCC분야 대상에는 서울고등학교 김영민 군이 각각 수상했다.
방송통신위원장상에는 상장과 함께 상금 300만원, KT회장상에는 상금 200만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에는 상금 200만원이 부상으로 지급 됐으며 각 분야별 KT문화재단 이사장상(금상 이하)에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 ~ 30만원이 지급됐다.
박부권 KT문화재단 이사장은 "인터넷 이용률이 높은 청소년들에 대한 인터넷 윤리교육이 확대되고 있는 환경에서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인터넷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건전한 이용문화와 인터넷 윤리를 확립하기 위한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상 작품 등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윤리 포털 세피(www.cef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포스터, 글짓기, UCC의 3분야에 모두 553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각 분야별 대상, 금상, 은상 각 1편 등 입선을 포함해 최종 우수작품 74점이 선정됐다.
포스터분야 대상에는 성균관대학교 디자인학과 강승관 군, 글짓기분야 대상은 충남대학교 경영학과 이영은 양, UCC분야 대상에는 서울고등학교 김영민 군이 각각 수상했다.
방송통신위원장상에는 상장과 함께 상금 300만원, KT회장상에는 상금 200만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에는 상금 200만원이 부상으로 지급 됐으며 각 분야별 KT문화재단 이사장상(금상 이하)에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 ~ 30만원이 지급됐다.
박부권 KT문화재단 이사장은 "인터넷 이용률이 높은 청소년들에 대한 인터넷 윤리교육이 확대되고 있는 환경에서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인터넷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건전한 이용문화와 인터넷 윤리를 확립하기 위한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상 작품 등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윤리 포털 세피(www.cef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