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서병수 기자] 코스피지수가 최근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에 들어서면서 소폭 하락했다.
특히 장중 낙폭이 확대되어도 1600선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1600선 안착과 단기상승에 따른 숨고르기가 필요하다고 평가하면서 그럼에도 상승흐름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56분 현재 1602.56으로 전날보다 9.66포인트, 0.60%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0.66포인트, 0.13% 하락한 510.7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포인트 하락출발해 1600선을 상회하는 약보합 수준에서 주가가 머무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개인과 외국인은 1018억원과 15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05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간 프로그램 매매는 157억원의 차익매도와 153억원의 비차익매도가 합쳐 총 310억원의 순매도다.
한편 토러스증권의 박중제 연구원은 이날 “당분간 새로운 모멘텀이 등장할 것을 기대하기 보다는 기존 모멘텀에 편승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며 “다만 이런 전략은 한계가 나타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무엇을 볼지를 고민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연구원은 이러한 모멘텀 편승전략에 있어서 주의할 세가지 변수를 제시했다. 첫째는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2800선에서 지지되는지 여부, 둘째는 한국 경상수지 및 외환보유고 추이, 셋째는 미국 주택가격 지수 발표이후 S&P500 주택 건설업종지수의 패턴.
특히 장중 낙폭이 확대되어도 1600선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1600선 안착과 단기상승에 따른 숨고르기가 필요하다고 평가하면서 그럼에도 상승흐름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56분 현재 1602.56으로 전날보다 9.66포인트, 0.60%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0.66포인트, 0.13% 하락한 510.7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포인트 하락출발해 1600선을 상회하는 약보합 수준에서 주가가 머무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개인과 외국인은 1018억원과 15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05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간 프로그램 매매는 157억원의 차익매도와 153억원의 비차익매도가 합쳐 총 310억원의 순매도다.
한편 토러스증권의 박중제 연구원은 이날 “당분간 새로운 모멘텀이 등장할 것을 기대하기 보다는 기존 모멘텀에 편승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며 “다만 이런 전략은 한계가 나타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무엇을 볼지를 고민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연구원은 이러한 모멘텀 편승전략에 있어서 주의할 세가지 변수를 제시했다. 첫째는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2800선에서 지지되는지 여부, 둘째는 한국 경상수지 및 외환보유고 추이, 셋째는 미국 주택가격 지수 발표이후 S&P500 주택 건설업종지수의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