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09년 8월 20일(목)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아토 (추천일 8/20, 편입가 2625원)
- PE-CVD, GAS 공급시스템 등을 생산하는 반도체장비 전문업체로 최근 반도체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하반기 이후 수주모멘텀이 부각될 전망
- 삼성LED에 고순도 암모니아를 공급하는 100% 자회사 원익 머트리얼스의 실적이 급격히 개선되고 있어 동사의 주가를 견인할 전망
◆ 추천 제외주
▷ 동양종금증권 (-6.26%)
- 증시하락과 더불어 상승탄력 둔화되었으나 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다고 판단
▷ CJ CGV (-6.17%)
- 단기적인 수급악화로 인한 상승탄력 둔화
◆ 기존 추천주
▷ 한솔제지 (추천일 8/19, 편입가 1만2000원)
- 저가원재료가 3/4분기에 투입되고, 최근 원/달러 환율 추이가 하향 안정화되어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 하위 제지업체들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업황 개선으로 상위 업체들 수혜가 예상되어 동사에 긍정적
▷ 한국전력 (추천일 8/19, 편입가 3만1600원)
- 전력수요 회복세와 비용절감 효과로 인해 2분기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증가 및 ROE 상승 등 펀더멘털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음.
- 3/4분기는 전력수요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실적개선은 이어질 전망이며 2011년 시행예정인 원료비 연동제는 이익의 안정성 확보로 주가상승 모멘텀이 될 전망
▷ 한솔케미칼 (추천일 8/19, 편입가 1만600원)
- 과산화수소와 라텍스 생산업체인 동사는 반도체용 및 LCD용 과산화 수소 매출 호조로 인해 2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 라텍스 부문에서는 한솔제지가 아트원제지를 인수하면서 매출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 2009년 연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R은 약 6배 수준을 기록
▷ 동아제약 (추천일 8/18, 편입가 8만9500원)
- 전 사업 부문이 고른 성장을 보인 가운데 수출 부문(자이데나 등)의 성장성이 두드러지고 있어 실적개선세가 늘어날 전망
- 하반기 신규 제네릭 품목인 항암제와 면역억제제의 출시가 예정돼 있는 점도 긍정적
▷ 한솔LCD (추천일 8/17, 편입가 2만5350원)
- 삼성 내 BLU 공급점유율 1위 업체로 삼성전자의 LED TV 제품 생산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될 뿐만 아니라 신규 진입한 LCD모듈(LCM) 사업을 통해 마진율 개선이 기대됨
- 자회사 한솔라이팅을 통한 CCFL 생산으로 사업다각화에 성공했으며 슬로바키아법인이 2009년 턴어라운드에 성공함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모멘텀이 강화될 전망
▷ LG삼성물산 (추천일 8/14, 편입가 4만7000원)
- 하반기 계열사 공사 및 송도 프로젝트 등 수익성 높은 사업의 본격화. 일단 삼성전자의 실적회복과 LCD수요 증가에 따라 11세대 투자가 빠르게 집행될 가능성에 주목
- 경기회복과 함께 금융시장 및 건설시장의 정상화가 이루어질 경우 동사의 예정된 프로젝트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주식시장의 안정적인 흐름에 힘입어 보유중인 유가증권 가치의 지속적인 상승 기대
▷ 삼영전자 (추천일 8/14, 편입가 1만2100원)
- 우수한 품질로 주 납품처인 삼성전자와 LG전자 내의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인 초슬림 LCD, LED용 슬림 콘덴서의 매출증가로 실적개선이 가시화
- 또한 적자사업인 무선통신 사업의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공장부지 개발 가능성 등으로 자산가치가 재부각될 전망
▷ 에스엔유 (추천일 8/14, 편입가 1만4600원)
- 최근 국내외 LCD 업체들이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LCD장비에 가장 큰 매출비중을 기록하고 있는 동사에 수혜가 예상됨.
- 최근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스마트프로젝트 차세대 디스플레이분야에 선정되어 삼성SMD와 AMOLED(5.5세대) 증착장비 개발과제를 수행하게 된점도 긍정적.
▷ 아이엠 (추천일 8/14, 편입가 9200원)
- 현재 광픽업 매출호조세 지속 및 블루레이 매출 증가로 마진율 상승 중이며 3분기 영업이익 약 50억원 내외로 전년동기대비 크게 증가할 전망
- 현재 삼성전자와 SPi(수퍼 플라즈마 이온) 모듈을 공동개발 후 상용화 중에 있으며, 신성장동력으로 핸드셋관련 부품이 새롭게 부각될 전망
▷ LG전자 (추천일 8/13, 편입가 13만8000원)
- 글로벌마켓에서 빠른 속도로 시장 점유율이 확대됨에 따라 판매량 증가와 수익성 개선으로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개선세가 지속될 전망
- 휴대폰 부문의 경쟁력 상승으로 실적호조세가 이어갈 전망이어서 여전히 투자매력도가 높음
▷ 현우산업 (추천일 8/13, 편입가 1만원)
- 주된 매출처인 LG디스플레이의 LCD패널 판매호조 및 LG전자의 성장에 따라 2분기 뛰어난 실적을 기록함
- LCD TV 판매호조에 따른 패널수요 증가와 LED용 PCB(인쇄회로기판) 본격 납품 등으로 하반기 실적모멘텀이 지속될 전망
▷ 제일기획 (추천일 8/10, 편입가 26만8500원)
- 국내 광고경기가 소비회복과 맞물려 회복세에 있다고 판단. 또한 삼성전자의 영업실적 호전으로 향후 마케팅비용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점도 긍정적 요인
- 미디어법 통과로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등이 출범할 경우 방송광고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동사에 긍정적
▷ LG화학 (추천일 8/5, 편입가 15만7500원)
- 공급부족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마진 강세 및 정보전자소재 부분 판매량 증가 등으로 실적 호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PVC와 합성고무 등 다수의 석유화학제품 3/4분기 마진이 2/4분기 대비 확대될 것으로 예상
- 2차전지 및 TFT-LCD 편광판 판매량 증가 및 판매단가 인상 예정 등으로 3/4분기 영업실적이 2/4분기 수준을 상회할 전망
▷ 디스플레이텍 (추천일 8/4, 편입가 5220원)
- 신규사업으로 진출한 넷북용 LCD모듈 및 액정 후공정 부문의 시너지효과로 영업이익률이 뚜렷하게 개선되며 빠르게 턴어라운드
- 특히 넷북시장이 연간 30% 이상의 고도성장이예상되고 있어 삼성전자에 독점적으로 넷북 LCD모듈을 공급하는 동사가 수혜폭이 클 것으로 기대
[ 2009년 8월 20일(목)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아토 (추천일 8/20, 편입가 2625원)
- PE-CVD, GAS 공급시스템 등을 생산하는 반도체장비 전문업체로 최근 반도체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하반기 이후 수주모멘텀이 부각될 전망
- 삼성LED에 고순도 암모니아를 공급하는 100% 자회사 원익 머트리얼스의 실적이 급격히 개선되고 있어 동사의 주가를 견인할 전망
◆ 추천 제외주
▷ 동양종금증권 (-6.26%)
- 증시하락과 더불어 상승탄력 둔화되었으나 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다고 판단
▷ CJ CGV (-6.17%)
- 단기적인 수급악화로 인한 상승탄력 둔화
◆ 기존 추천주
▷ 한솔제지 (추천일 8/19, 편입가 1만2000원)
- 저가원재료가 3/4분기에 투입되고, 최근 원/달러 환율 추이가 하향 안정화되어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 하위 제지업체들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업황 개선으로 상위 업체들 수혜가 예상되어 동사에 긍정적
▷ 한국전력 (추천일 8/19, 편입가 3만1600원)
- 전력수요 회복세와 비용절감 효과로 인해 2분기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증가 및 ROE 상승 등 펀더멘털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음.
- 3/4분기는 전력수요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실적개선은 이어질 전망이며 2011년 시행예정인 원료비 연동제는 이익의 안정성 확보로 주가상승 모멘텀이 될 전망
▷ 한솔케미칼 (추천일 8/19, 편입가 1만600원)
- 과산화수소와 라텍스 생산업체인 동사는 반도체용 및 LCD용 과산화 수소 매출 호조로 인해 2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 라텍스 부문에서는 한솔제지가 아트원제지를 인수하면서 매출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 2009년 연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R은 약 6배 수준을 기록
▷ 동아제약 (추천일 8/18, 편입가 8만9500원)
- 전 사업 부문이 고른 성장을 보인 가운데 수출 부문(자이데나 등)의 성장성이 두드러지고 있어 실적개선세가 늘어날 전망
- 하반기 신규 제네릭 품목인 항암제와 면역억제제의 출시가 예정돼 있는 점도 긍정적
▷ 한솔LCD (추천일 8/17, 편입가 2만5350원)
- 삼성 내 BLU 공급점유율 1위 업체로 삼성전자의 LED TV 제품 생산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될 뿐만 아니라 신규 진입한 LCD모듈(LCM) 사업을 통해 마진율 개선이 기대됨
- 자회사 한솔라이팅을 통한 CCFL 생산으로 사업다각화에 성공했으며 슬로바키아법인이 2009년 턴어라운드에 성공함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모멘텀이 강화될 전망
▷ LG삼성물산 (추천일 8/14, 편입가 4만7000원)
- 하반기 계열사 공사 및 송도 프로젝트 등 수익성 높은 사업의 본격화. 일단 삼성전자의 실적회복과 LCD수요 증가에 따라 11세대 투자가 빠르게 집행될 가능성에 주목
- 경기회복과 함께 금융시장 및 건설시장의 정상화가 이루어질 경우 동사의 예정된 프로젝트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주식시장의 안정적인 흐름에 힘입어 보유중인 유가증권 가치의 지속적인 상승 기대
▷ 삼영전자 (추천일 8/14, 편입가 1만2100원)
- 우수한 품질로 주 납품처인 삼성전자와 LG전자 내의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인 초슬림 LCD, LED용 슬림 콘덴서의 매출증가로 실적개선이 가시화
- 또한 적자사업인 무선통신 사업의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공장부지 개발 가능성 등으로 자산가치가 재부각될 전망
▷ 에스엔유 (추천일 8/14, 편입가 1만4600원)
- 최근 국내외 LCD 업체들이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LCD장비에 가장 큰 매출비중을 기록하고 있는 동사에 수혜가 예상됨.
- 최근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스마트프로젝트 차세대 디스플레이분야에 선정되어 삼성SMD와 AMOLED(5.5세대) 증착장비 개발과제를 수행하게 된점도 긍정적.
▷ 아이엠 (추천일 8/14, 편입가 9200원)
- 현재 광픽업 매출호조세 지속 및 블루레이 매출 증가로 마진율 상승 중이며 3분기 영업이익 약 50억원 내외로 전년동기대비 크게 증가할 전망
- 현재 삼성전자와 SPi(수퍼 플라즈마 이온) 모듈을 공동개발 후 상용화 중에 있으며, 신성장동력으로 핸드셋관련 부품이 새롭게 부각될 전망
▷ LG전자 (추천일 8/13, 편입가 13만8000원)
- 글로벌마켓에서 빠른 속도로 시장 점유율이 확대됨에 따라 판매량 증가와 수익성 개선으로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개선세가 지속될 전망
- 휴대폰 부문의 경쟁력 상승으로 실적호조세가 이어갈 전망이어서 여전히 투자매력도가 높음
▷ 현우산업 (추천일 8/13, 편입가 1만원)
- 주된 매출처인 LG디스플레이의 LCD패널 판매호조 및 LG전자의 성장에 따라 2분기 뛰어난 실적을 기록함
- LCD TV 판매호조에 따른 패널수요 증가와 LED용 PCB(인쇄회로기판) 본격 납품 등으로 하반기 실적모멘텀이 지속될 전망
▷ 제일기획 (추천일 8/10, 편입가 26만8500원)
- 국내 광고경기가 소비회복과 맞물려 회복세에 있다고 판단. 또한 삼성전자의 영업실적 호전으로 향후 마케팅비용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점도 긍정적 요인
- 미디어법 통과로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등이 출범할 경우 방송광고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동사에 긍정적
▷ LG화학 (추천일 8/5, 편입가 15만7500원)
- 공급부족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마진 강세 및 정보전자소재 부분 판매량 증가 등으로 실적 호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PVC와 합성고무 등 다수의 석유화학제품 3/4분기 마진이 2/4분기 대비 확대될 것으로 예상
- 2차전지 및 TFT-LCD 편광판 판매량 증가 및 판매단가 인상 예정 등으로 3/4분기 영업실적이 2/4분기 수준을 상회할 전망
▷ 디스플레이텍 (추천일 8/4, 편입가 5220원)
- 신규사업으로 진출한 넷북용 LCD모듈 및 액정 후공정 부문의 시너지효과로 영업이익률이 뚜렷하게 개선되며 빠르게 턴어라운드
- 특히 넷북시장이 연간 30% 이상의 고도성장이예상되고 있어 삼성전자에 독점적으로 넷북 LCD모듈을 공급하는 동사가 수혜폭이 클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