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삼성SDS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삼성SDS 멀티캠퍼스에서 '녹색과 u-City'라는 주제로 제4회 삼성SDS u-City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녹색을 지향하는 산업으로서의 u-City를 재조명해 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존의 u-City 개념은 시공간을 초월한 정보제공으로 사용자의 정보접근의 편리성에 초점을 맞췄는데 반해,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하려는 녹색 u-City는 정보접근의 편리성뿐만 아니라 유비쿼터스기술을 기반으로 도시민의 삶·친환경·경제성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진화된U-City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토연구원 왕광익 박사, 강원대 최충익 교수, 충북대 반영운 교수 및 삼성SDS u-City 전문가 3명 등 총 6명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국토연구원 왕광익 박사는 '녹색지향 도시사례 및 방향'이란 주제로 한국형 녹색성장의 정의와 녹색도시 조성사례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강원대 최충익 교수는 ‘기후변화와 적응정책’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를 적응하기 위한 도시정책방향과u-City의 미래상을 제시하며, 충북대 반영운 교수는 ‘생태도시와 U-City’이라는 주제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SDS의 전문가가 바라본 녹색뉴딜정책과 차세대 u-City에 대한 주제발표로서 '4대강 살리기와 u-City', 'U-City의 진화, 첨단그린도시'에 대한 발표가 있고, 삼성SDS의 도시통합운영센터 플랫폼인 '유비센터'설명회가 계획되어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녹색을 지향하는 산업으로서의 u-City를 재조명해 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존의 u-City 개념은 시공간을 초월한 정보제공으로 사용자의 정보접근의 편리성에 초점을 맞췄는데 반해,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하려는 녹색 u-City는 정보접근의 편리성뿐만 아니라 유비쿼터스기술을 기반으로 도시민의 삶·친환경·경제성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진화된U-City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토연구원 왕광익 박사, 강원대 최충익 교수, 충북대 반영운 교수 및 삼성SDS u-City 전문가 3명 등 총 6명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국토연구원 왕광익 박사는 '녹색지향 도시사례 및 방향'이란 주제로 한국형 녹색성장의 정의와 녹색도시 조성사례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강원대 최충익 교수는 ‘기후변화와 적응정책’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를 적응하기 위한 도시정책방향과u-City의 미래상을 제시하며, 충북대 반영운 교수는 ‘생태도시와 U-City’이라는 주제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SDS의 전문가가 바라본 녹색뉴딜정책과 차세대 u-City에 대한 주제발표로서 '4대강 살리기와 u-City', 'U-City의 진화, 첨단그린도시'에 대한 발표가 있고, 삼성SDS의 도시통합운영센터 플랫폼인 '유비센터'설명회가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