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와 게임개발사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조중필)는 31일 마이에트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H(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프로젝트 H'는 사실적이고 치열한 전투를 경험 할 수 있는 액션 다중온라인 롤플레잉게임(MMORPG)이다.
특히 정밀하게 설계된 타격 영역 및 시점을 기반으로 한 논-타겟팅(Non-Targeting) 액션을 인원이나 지형에 제한하지 않고 MMORPG상에서 구현해 유저들이 극대화된 액션과 커뮤니티적 요소를 즐길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이에트는 이미 '에이스사가' '건즈온라인'을 개발해 대내외적으로 개발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 H'를 통해 더욱 진보된 개발력과 독특한 게임 시스템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대작 MMORPG인 '프로젝트 T'에 이어 이번 계약까지 성사시키며 본격적인 MMORPG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프로젝트 H'의 개발이 완료되는 2010년 하반기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등 해외지역 진출도 논의중"이라며 "기존 1인칭슈팅(FPS) 및 스포츠 게임에서 확보한 경쟁력과 MMORPG 라인업 강화로 차세대 성장동력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마이에트의 조중필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와 손을 잡게 돼 매우 기쁘다"며 "마이에트가 내놓는 첫 MMORPG이지만 그동안 쌓인 개발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이상엽 대표도 "프로젝트 H는 탄탄한 개발력이 뒷받침된 작품으로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MMORPG 라인업이 대폭 강화되는 만큼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프로젝트 H'는 사실적이고 치열한 전투를 경험 할 수 있는 액션 다중온라인 롤플레잉게임(MMORPG)이다.
특히 정밀하게 설계된 타격 영역 및 시점을 기반으로 한 논-타겟팅(Non-Targeting) 액션을 인원이나 지형에 제한하지 않고 MMORPG상에서 구현해 유저들이 극대화된 액션과 커뮤니티적 요소를 즐길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이에트는 이미 '에이스사가' '건즈온라인'을 개발해 대내외적으로 개발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 H'를 통해 더욱 진보된 개발력과 독특한 게임 시스템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대작 MMORPG인 '프로젝트 T'에 이어 이번 계약까지 성사시키며 본격적인 MMORPG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프로젝트 H'의 개발이 완료되는 2010년 하반기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등 해외지역 진출도 논의중"이라며 "기존 1인칭슈팅(FPS) 및 스포츠 게임에서 확보한 경쟁력과 MMORPG 라인업 강화로 차세대 성장동력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마이에트의 조중필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와 손을 잡게 돼 매우 기쁘다"며 "마이에트가 내놓는 첫 MMORPG이지만 그동안 쌓인 개발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이상엽 대표도 "프로젝트 H는 탄탄한 개발력이 뒷받침된 작품으로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MMORPG 라인업이 대폭 강화되는 만큼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