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30일 자연발효화장품 '숨37'이 '찬란한 유산'의 주인공 한효주와 1년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생건 관계자는 "드라마에서 오랜 동안의 고난을 꿋꿋하게 이겨낸 주인공 한효주의 이미지와 오랜 시간 정성 그리고 기다림 끝에 만들어지는 '숨37'의 브랜드 콘셉트가 잘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효주가 밝고 명랑한 이미지와 함께 드라마 속에서 착용한 패션 아이템들이 모두 히트상품이 될 정도로 트랜드세터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며 "한효주를 통해 '숨37'의 기존 고객은 물론 좀더 젊은층으로 고객층을 넓혀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숨 37'은 청정지역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50여가지 식물을 '3년+7일'인 1102일간 저장온도 37℃에서 인위적 조작 없이 자연발효시켜 만든 화장품으로서 출시 2년 만에 연매출 500억원대의 빅브랜드로 급성장했다.
LG생건 관계자는 "드라마에서 오랜 동안의 고난을 꿋꿋하게 이겨낸 주인공 한효주의 이미지와 오랜 시간 정성 그리고 기다림 끝에 만들어지는 '숨37'의 브랜드 콘셉트가 잘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효주가 밝고 명랑한 이미지와 함께 드라마 속에서 착용한 패션 아이템들이 모두 히트상품이 될 정도로 트랜드세터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며 "한효주를 통해 '숨37'의 기존 고객은 물론 좀더 젊은층으로 고객층을 넓혀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숨 37'은 청정지역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50여가지 식물을 '3년+7일'인 1102일간 저장온도 37℃에서 인위적 조작 없이 자연발효시켜 만든 화장품으로서 출시 2년 만에 연매출 500억원대의 빅브랜드로 급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