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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7/24) - 하나대투증권

기사입력 : 2009년07월24일 08:52

최종수정 : 2009년07월24일 08:52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실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단기 및 중장기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09년 7월 24일(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없음


◆ 추천 제외주

- 없음


◆ 단기 추천주

▷ 풍산(추천일 7/20)

- 통화옵션 평가손실이 감소로 기적립한 충당금의 환입이 예상돼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 하나금융지주(추천일 7/13)

- 통화옵션 평가손실이 감소로 기적립한 충당금의 환입이 예상돼 2/4분기 실적 개선 기대

▷ LS산전(추천일 7/13)

- 스마트그리드 구축으로 배전 및 수용가 부분의 시장성이 확대되어 동사의
수혜가 기대됨

▷ 한솔LCD (추천일 6/29)

- BLU판매량 증가와 신규사업인 LED-BLU 판매량 본격화, 인버터 판매량 호전으로 실적 개선 기대


◆ 중장기유망종목

▷ LS (추천일 4/7, 편입가 9만9500원)

- 1분기 중 해외수주가 7천만 달러 증가한 점을 고려하면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 동 제련 및 전선과 전력기기 생산에 이르는 자회사들의 수직계열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
- 초고압 전력선,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전선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 동아제약 (추천일 3/9, 편입가 8만3800원)

- 처방의약품부문 고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반의약품부문과 수출부문에서 예상보다 높은 매출실적을 달성
- 자이데나가 러시아 내의 시판이 허가되면서 러시아 수출도 본격적으로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
- 항암제 ‘아리미덱스’, 면역억제제 ‘셀셉트’ 제네릭 등 신제품 출시가 4분기경에 예정되어 있어 차후 성장을 준비할 것으로 전망

▷ 하이닉스 (추천일 4/20, 편입가 1만3038원)

- DRAM가격 안정, NAND 플래시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실적 개선 기대
- 해외 경쟁업체들의 추가적인 구조조정 가능성은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
- 해외경쟁업체 대비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보수적인 CAPA 투자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현대차 (추천일 3/16, 편입가 5만1600원)

- 지난 2월 유럽에서 시장점유율 2.7%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 원/달러 환율과 원/엔 환율이 우호적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실적이나 가격 경쟁력면에서 긍정적
- 경기침체에 따라 연비가 높은 중소형차에 대한 관심이 부각되면서 가격 경쟁력이 있는 동사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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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BI "트럼프 총격 암살 시도는 단독 범행"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를 향한 총격 암살 시도가 단독 범행이라고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밝혔다. 14일(현지 시각)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FBI는 전날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집회에서 총격을 가한 범인이 단독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현재 그의 배경을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FBI 피츠버그 지부의 특별 수사관 케빈 로젝은 현재 FBI가 범인 휴대전화를 분석하기 위해 연구소로 보냈다고 말했다. 또 범인 관련 조사가 아직 초기 단계로 그의 이념은 확인하지 못했으며, 범행 동기를 파악하는 것에 우선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FBI는 범인이 트럼프 후보에게 접근하기 직전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아직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며, 범인 가족이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범인은 20세 공화당원 토머스 매튜 크룩스로, 부친이 합법으로 구입한 AR 소총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룩스는 현장서 사살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총알이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해 출혈이 있었지만 현재는 안전한 상태다. 이번 사건으로 현장에 있던 청중 1명은 사망했으며 2명은 중태에 빠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 총격범 토머스 매튜 크룩스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15 kwonjiun@newspim.com kwonjiun@newspim.com 2024-07-15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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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논란'에도 '어대한' 기류…국힘 지지층 63.4% 한동훈 지지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 여론조사 결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8.2%로 1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정지으면 63.4%까지 오르는 등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한 전 위원장은 38.2%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4%포인트(p) 오른 수치다. 원희룡 전 장관은 10.1%→11.7%로 2위에 올랐다. 뒤이어 나경원 의원(11.0%→8.9%), 윤상현 의원(6.7%→7.2%) 순이다. 없음은 24.9%→28.7%, 잘모름은 3.3%→5.5%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이 만18세~29세(34.7%), 30대(28.3%), 40대(37.6%), 50대(32.7%), 60대(47.7%), 70대 이상(48.8%) 등 전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34.9%), 경기/인천(40.3%), 대전/충청/세종(38.9%), 강원/제주(39.7%), 부산/울산/경남(39.9%), 대구/경북(45.8%), 광주/전남/전북(26.0%) 등 모든 지역에서 한 전 위원장이 우세하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63.4%까지 올랐다. 뒤이어 원 전 장관 15.5%, 나 의원 10.7%, 윤 의원 2.2% 순이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월 한 전 위원장에게 보낸 사과 문자에 대해 한 전 위원장이 문자를 '읽씹(읽고 씹음)'했다는 논란이 일자 원 전 장관과 나 의원 등이 일제히 이 문제를 계기로 총공세에 나섰다"며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소폭 하락했으나 전체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소폭 상승해 '어대한'지형이 계속 이어져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4-07-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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