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09년 7월 22일(수)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한화석화 (추천일 7/22, 편입가 1만 3550원)
- 핵심사업 집중을 통한 가치 극대화 시작
▷ NHN (추천일 7/22, 편입가 19만 500원)
-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 피앤텔 (추천일 7/22, 편입가 1만 2850원)
- 실적호조 및 사업다각화 기대감
◆ 추천 제외주
- 한미약품 : 견조한 펀더멘털에도 불구 외국인 및 기관 매물출회로 제외
- 삼성테크윈 : 대규모 기관매물에 대한 부담 및 종목교체로 제외
- LG화학 : 주가탄력 둔화로 제외
- SK에너지 : 단기 차익실현으로 제외하나 3분기 실적개선에 따른 관심 필요
- 동일산업 : 주가탄력 둔화로 제외하나 지속적인 관심 필요
- DMS : 기관매물 출회로 인한 주가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
◆ 기존 추천주
▷ 한화석화
- PVC, PE,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등 동사와 여천NCC의 주요제품 국제가격이 예상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어 실적개선이 지속될 전망
- 최근 핵심사업과 유망 신규사업(태양광, 나노, 바이오)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과거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나타낼 전망. 또한 경기회복에 따른 투자자산 가치 상승이 동사의 순자산가치 상승에 기여
▷ NHN
-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은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른 광고 집행 증가 및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280억원과 1,300억원으로 무난한 실적 예상
- 3/4분기 C9 오픈 베타 및 상용화, 온라인 광고 경기 회복세 등을 고려하면 4/4분기 큰 폭의 매출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 피앤텔
- 주력 아이템인 휴대전화 덮개 외에 금속 소재 부품, 슬라이드 힌지 등 사업 아이템을 다각화 하는데 성공하여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되고 있음.
- 제품 다변화와 생산 및 재고관리 개선, M&A(인수•합병)를 통한 자회사 육성 노력을 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 동국제강
- 2/4분기 실적은 부진할 전망이나 후판 판매는 조선사 재고조정 마무리와 원료 투입단가 인하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4분기에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으로 판단
- 동사의 영업이익 증가세는 2010년 당진 신규 후판 공장 가동과 원?달러 환율 하락과도 맞물리면서 2010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신한지주
- 4월 이후 은행의 연체율 순증유입 속도가 감소하고 있고 경기바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2/4분기 신용손실 비용에 대한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짐
- 대기업 집단 구조조정에 따른 충당금 적립은 불가피하나, 대기업 계열사 및 보유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져 있어 그 부담이 크지 않을 전망
▷ 삼성전기
- 2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 강하게 발생하여 2분기에 처음으로 거의 모든 제품이 흑자전환할 전망이며, 3분기에는 역사적 최고치인 9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연결기준)
- 전방산업인 TV, 휴대폰, PC 수요가 예상보다 우호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신규 성장동력인 LED는 주요 매출처의 강력한 드라이브로 영업이익 기여도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
▷ 대상
- 원재료로 쓰이는 고가의 옥수수투입이 6월 말로 완료되어 3/4분기 이후 전분당 부분의 실적 개선이 가파를 전망
- 2005년 이후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점차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 하락과 원재료가격 하락은 주가상승의 주요한 촉매역할을 할 것임
▷ KC코트렐
- 아시아 지역의 발전관련 환경설비 확대는 동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발전단가가 저렴하며 연료원 확보가 용이해 아시아 지역에 더욱 화력발전에 대한 수요가 강해질 수 있음
- 2/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67억원(컨센서스 기준)이 예상되고 있으며 전분기 및 전년대비 각각 34%, 252%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어 실적시즌이 가까워질수록 부각될 수 있음
▷ 네오피델리티
- 차별적인 기술력으로 높은 시장 진입장벽을 구축하였으며 시장변화로 인한 디지털 오디오 앰프 수요증가가 기대되어 동사에 긍정적
- 매출처 다변화와 제품 Line-up 확대 전략을 통한 매출성장이 기대되며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86억원(YoY, 63%), 86억원(YoY, 72%) 예상
▷ 한솔제지
- 2/4분기 실적은 외화부채 만기 상환에 따른 환차손 발생으로 일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 외화부채 규모가 기존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해 향후 원달러환율 변동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축소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됨
- 안정적인 제품가격 유지와 펄프가격 하락으로 인한 원가 절감으로 하반기 영업 실적 호조가 지속될 전망임
▷ 위닉스
-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그리고 삼성전자의 빌트인 시스템 가전 라인업에 포함된 빌트인 정수기 등의 매출 성장이 눈에 띄게 커지고 있어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음
- 동사의 지열히트펌프가 최근 정부인증을 통해 향후 매출 확대가 기대됨 에 따라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측면도 긍정적
▷ 대림산업
- 건설부문에서 2/4분기말 미분양주택이 작년말 대비 1500세대 줄어든 4200세대로 집계되며 미분양주택 해소 노력에 따라 리스크가 줄어들고 있으며 삼호에 대해서도 분양대금을 담보로 대여금 1450억원을 지원하는 선에서 부담을 종료하기로 채권단과 합의한 점도 긍정적
- 유화부문은 유가 급락기에 매입한 원재료의 재고효과로 수익성이 개선 되고 있으며 여천NCC와 고려개발 등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지분법 이익 도 증가되고 있음
▷ LG이노텍
- LCD TV 판매 증가에 따른 Power Module 실적 개선과 휴대폰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으로 디스플레이 모듈의 실적개선 기대. 또한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라는 핵심적인 계열사 고객들의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인한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LG마이크론과의 합병으로 비용절감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3/4분기 부터 TV용 LED 사업시작으로 관련 매출액이 대폭 증가할 전망
▷ 풍산
- 2/4분기 LME 전기동 가격의 강세와 중국의 전기동 수입 급증에 힘입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70억원과 371억원을 기록할 전망
- 하반기에는 이익기여도 높은 방산 부문의 매출이 집중되어 영업실적 변동성이 축소될 전망. 또한, 달러약세기조 지속과 중국의 견조한 수요 지속으로 LME 전기동가격의 견조한 움직임이 예상되기 때문에 견조한 매출 증가 기대
▷ 대덕GDS
- 2009년 2분기에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 LCD-TV의 실적 호조 지속되서 동사의 실적 역시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
- 2009년 양면 PCB가 점차 STH로 대체됨에 따라 STH의 매출 역시 증가할 전망이며, LED TV 시장 확대에 따른 LED용 PCB의 신규매출 가능성에 주목
▷ 테크노세미켐
- 삼성전자 6라인에서 동사의 점유율 상승 요인으로 2분기 실적 호조 기대되며, LCD 재료 부문 중 식각액이 3분기 중 LGD 8G 라인과 6G 확장 라인에 신규 납품되기 시작됨 점도 긍정적
- 반도체 재료 부문에서는 전방업체들의 생산 증가에 따른 자연적인 매출 증가로 330억원의 매출 달성이 전망됨
[ 2009년 7월 22일(수)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한화석화 (추천일 7/22, 편입가 1만 3550원)
- 핵심사업 집중을 통한 가치 극대화 시작
▷ NHN (추천일 7/22, 편입가 19만 500원)
-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 피앤텔 (추천일 7/22, 편입가 1만 2850원)
- 실적호조 및 사업다각화 기대감
◆ 추천 제외주
- 한미약품 : 견조한 펀더멘털에도 불구 외국인 및 기관 매물출회로 제외
- 삼성테크윈 : 대규모 기관매물에 대한 부담 및 종목교체로 제외
- LG화학 : 주가탄력 둔화로 제외
- SK에너지 : 단기 차익실현으로 제외하나 3분기 실적개선에 따른 관심 필요
- 동일산업 : 주가탄력 둔화로 제외하나 지속적인 관심 필요
- DMS : 기관매물 출회로 인한 주가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
◆ 기존 추천주
▷ 한화석화
- PVC, PE,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등 동사와 여천NCC의 주요제품 국제가격이 예상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어 실적개선이 지속될 전망
- 최근 핵심사업과 유망 신규사업(태양광, 나노, 바이오)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과거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나타낼 전망. 또한 경기회복에 따른 투자자산 가치 상승이 동사의 순자산가치 상승에 기여
▷ NHN
-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은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른 광고 집행 증가 및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280억원과 1,300억원으로 무난한 실적 예상
- 3/4분기 C9 오픈 베타 및 상용화, 온라인 광고 경기 회복세 등을 고려하면 4/4분기 큰 폭의 매출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 피앤텔
- 주력 아이템인 휴대전화 덮개 외에 금속 소재 부품, 슬라이드 힌지 등 사업 아이템을 다각화 하는데 성공하여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되고 있음.
- 제품 다변화와 생산 및 재고관리 개선, M&A(인수•합병)를 통한 자회사 육성 노력을 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 동국제강
- 2/4분기 실적은 부진할 전망이나 후판 판매는 조선사 재고조정 마무리와 원료 투입단가 인하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4분기에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으로 판단
- 동사의 영업이익 증가세는 2010년 당진 신규 후판 공장 가동과 원?달러 환율 하락과도 맞물리면서 2010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신한지주
- 4월 이후 은행의 연체율 순증유입 속도가 감소하고 있고 경기바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2/4분기 신용손실 비용에 대한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짐
- 대기업 집단 구조조정에 따른 충당금 적립은 불가피하나, 대기업 계열사 및 보유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져 있어 그 부담이 크지 않을 전망
▷ 삼성전기
- 2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 강하게 발생하여 2분기에 처음으로 거의 모든 제품이 흑자전환할 전망이며, 3분기에는 역사적 최고치인 9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연결기준)
- 전방산업인 TV, 휴대폰, PC 수요가 예상보다 우호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신규 성장동력인 LED는 주요 매출처의 강력한 드라이브로 영업이익 기여도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
▷ 대상
- 원재료로 쓰이는 고가의 옥수수투입이 6월 말로 완료되어 3/4분기 이후 전분당 부분의 실적 개선이 가파를 전망
- 2005년 이후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점차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 하락과 원재료가격 하락은 주가상승의 주요한 촉매역할을 할 것임
▷ KC코트렐
- 아시아 지역의 발전관련 환경설비 확대는 동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발전단가가 저렴하며 연료원 확보가 용이해 아시아 지역에 더욱 화력발전에 대한 수요가 강해질 수 있음
- 2/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67억원(컨센서스 기준)이 예상되고 있으며 전분기 및 전년대비 각각 34%, 252%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어 실적시즌이 가까워질수록 부각될 수 있음
▷ 네오피델리티
- 차별적인 기술력으로 높은 시장 진입장벽을 구축하였으며 시장변화로 인한 디지털 오디오 앰프 수요증가가 기대되어 동사에 긍정적
- 매출처 다변화와 제품 Line-up 확대 전략을 통한 매출성장이 기대되며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86억원(YoY, 63%), 86억원(YoY, 72%) 예상
▷ 한솔제지
- 2/4분기 실적은 외화부채 만기 상환에 따른 환차손 발생으로 일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 외화부채 규모가 기존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해 향후 원달러환율 변동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축소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됨
- 안정적인 제품가격 유지와 펄프가격 하락으로 인한 원가 절감으로 하반기 영업 실적 호조가 지속될 전망임
▷ 위닉스
-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그리고 삼성전자의 빌트인 시스템 가전 라인업에 포함된 빌트인 정수기 등의 매출 성장이 눈에 띄게 커지고 있어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음
- 동사의 지열히트펌프가 최근 정부인증을 통해 향후 매출 확대가 기대됨 에 따라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측면도 긍정적
▷ 대림산업
- 건설부문에서 2/4분기말 미분양주택이 작년말 대비 1500세대 줄어든 4200세대로 집계되며 미분양주택 해소 노력에 따라 리스크가 줄어들고 있으며 삼호에 대해서도 분양대금을 담보로 대여금 1450억원을 지원하는 선에서 부담을 종료하기로 채권단과 합의한 점도 긍정적
- 유화부문은 유가 급락기에 매입한 원재료의 재고효과로 수익성이 개선 되고 있으며 여천NCC와 고려개발 등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지분법 이익 도 증가되고 있음
▷ LG이노텍
- LCD TV 판매 증가에 따른 Power Module 실적 개선과 휴대폰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으로 디스플레이 모듈의 실적개선 기대. 또한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라는 핵심적인 계열사 고객들의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인한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LG마이크론과의 합병으로 비용절감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3/4분기 부터 TV용 LED 사업시작으로 관련 매출액이 대폭 증가할 전망
▷ 풍산
- 2/4분기 LME 전기동 가격의 강세와 중국의 전기동 수입 급증에 힘입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70억원과 371억원을 기록할 전망
- 하반기에는 이익기여도 높은 방산 부문의 매출이 집중되어 영업실적 변동성이 축소될 전망. 또한, 달러약세기조 지속과 중국의 견조한 수요 지속으로 LME 전기동가격의 견조한 움직임이 예상되기 때문에 견조한 매출 증가 기대
▷ 대덕GDS
- 2009년 2분기에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 LCD-TV의 실적 호조 지속되서 동사의 실적 역시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
- 2009년 양면 PCB가 점차 STH로 대체됨에 따라 STH의 매출 역시 증가할 전망이며, LED TV 시장 확대에 따른 LED용 PCB의 신규매출 가능성에 주목
▷ 테크노세미켐
- 삼성전자 6라인에서 동사의 점유율 상승 요인으로 2분기 실적 호조 기대되며, LCD 재료 부문 중 식각액이 3분기 중 LGD 8G 라인과 6G 확장 라인에 신규 납품되기 시작됨 점도 긍정적
- 반도체 재료 부문에서는 전방업체들의 생산 증가에 따른 자연적인 매출 증가로 330억원의 매출 달성이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