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가 경찰 압수수색 소식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후 1시 26분 현재 메가스터디는 전일 대비 1.12% 소폭 내린 2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은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문제 사전 유출 혐의로 오전 11시부터 서울 서초동 메가스터디 본사와 강남, 서초 지점 등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16일 오후 1시 26분 현재 메가스터디는 전일 대비 1.12% 소폭 내린 2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은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문제 사전 유출 혐의로 오전 11시부터 서울 서초동 메가스터디 본사와 강남, 서초 지점 등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