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파이낸셜과 경남은행이 아파트담보대출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 경남은행 문동성 행장(사진 오른쪽)과 우리파이낸셜 이병재 대표이사(사진 왼쪽)
우리파이낸셜은 경남은행을 통해 아파트담보대출상품인 ‘우리모두홈론’에 대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모두홈론 안내 서비스'는 지난 6월 30일 경남은행과 우리파이낸셜간에 체결한 '우리모두홈론 업무 제휴'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경남은행은 기존 아파트담보대출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대출 가능여부 확인 및 우리모두홈론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우리파이낸셜은 경남은행으로부터 소개받은 추가대출 희망자들에 대해 우리모두홈론을 제공하기로 했다.
우리파이낸셜이 판매중인 ‘우리모두홈론’은 은행 선순위대출을 보유한 직장인과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한 추가대출상품이다. 대출한도는 500만원 이상 3억원 이하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80%까지 가능하다.
우리파이낸셜 관계자는 “이번 경남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영업 채널망을 확보하게 되었고, 그동안 제도권 금융서비스에 소외되어있던 지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 제공 및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큰 기여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우리금융그룹 가족으로서 상품 소개영업과 인프라 교류, 공동 상품 개발 등 전략적인 파트너 관계를 발전시켜 금융그룹 시너지를 극대화 해 나갈 계획이다.
▲ 경남은행 문동성 행장(사진 오른쪽)과 우리파이낸셜 이병재 대표이사(사진 왼쪽)
우리파이낸셜은 경남은행을 통해 아파트담보대출상품인 ‘우리모두홈론’에 대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모두홈론 안내 서비스'는 지난 6월 30일 경남은행과 우리파이낸셜간에 체결한 '우리모두홈론 업무 제휴'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경남은행은 기존 아파트담보대출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대출 가능여부 확인 및 우리모두홈론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우리파이낸셜은 경남은행으로부터 소개받은 추가대출 희망자들에 대해 우리모두홈론을 제공하기로 했다.
우리파이낸셜이 판매중인 ‘우리모두홈론’은 은행 선순위대출을 보유한 직장인과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한 추가대출상품이다. 대출한도는 500만원 이상 3억원 이하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80%까지 가능하다.
우리파이낸셜 관계자는 “이번 경남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영업 채널망을 확보하게 되었고, 그동안 제도권 금융서비스에 소외되어있던 지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 제공 및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큰 기여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우리금융그룹 가족으로서 상품 소개영업과 인프라 교류, 공동 상품 개발 등 전략적인 파트너 관계를 발전시켜 금융그룹 시너지를 극대화 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