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대한민국 국민 모바일게임 ‘미니게임천국’시리즈의 국내 누적 다운로드 수가 900만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최초로 1000만 다운로드 달성도 조만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말 출시한 ‘미니게임천국4’는 최근 이동통신사 3사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석권하며 50만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해, 1편부터 4편까지의 국내 누적 다운로드 수 900만을 돌파하는 데 힘을 실었다.
지난 2005년 첫 선을 보인 미니게임천국은 매 시리즈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최단 기간에 밀리언셀러를 기록, 엄지족들 사이에서 대한민국 국민 모바일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달 현재 '미니게임천국'은 약 238만, ‘미니게임천국2’는 약 330만, ‘미니게임천국3’는 약 282만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50만 다운로드를 넘어 선 ‘미니게임천국4’가 올 여름 이후 국내 최초 1천만 다운로드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니게임천국’ 시리즈는 버튼 하나로 플레이가 가능한 '단순함'(simple)과 7~10가지의 미니게임을 통해 다양한 '재미'(fun)를 제공하는 뚜렷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유저들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밖에도 학교 대항전, 원더걸스가 참여한 주제가 발표, 캐릭터를 활용한 프로모션 등을 통해 주요 유저층을 공략한 점도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미니게임천국4’는 인기그룹 2AM의 팬 미팅 현장에서 2AM의 멤버와 팬이 직접 대결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저들을 찾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최초로 1000만 다운로드 달성도 조만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말 출시한 ‘미니게임천국4’는 최근 이동통신사 3사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석권하며 50만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해, 1편부터 4편까지의 국내 누적 다운로드 수 900만을 돌파하는 데 힘을 실었다.
지난 2005년 첫 선을 보인 미니게임천국은 매 시리즈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최단 기간에 밀리언셀러를 기록, 엄지족들 사이에서 대한민국 국민 모바일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달 현재 '미니게임천국'은 약 238만, ‘미니게임천국2’는 약 330만, ‘미니게임천국3’는 약 282만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50만 다운로드를 넘어 선 ‘미니게임천국4’가 올 여름 이후 국내 최초 1천만 다운로드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니게임천국’ 시리즈는 버튼 하나로 플레이가 가능한 '단순함'(simple)과 7~10가지의 미니게임을 통해 다양한 '재미'(fun)를 제공하는 뚜렷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유저들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밖에도 학교 대항전, 원더걸스가 참여한 주제가 발표, 캐릭터를 활용한 프로모션 등을 통해 주요 유저층을 공략한 점도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미니게임천국4’는 인기그룹 2AM의 팬 미팅 현장에서 2AM의 멤버와 팬이 직접 대결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저들을 찾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