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본격적인 우주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나로우주센터의 준공식을 앞두고 강세다.
11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쎄트렉아이는 2950원(5.92%)오른 5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주항공 관련주인 한양이엔지는 5%오른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비츠로테크도 3.03% 상승한 1만1900원을 기록하며 동반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전남 고흥에서는 한국 우주항공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나로우주센터'가 9년여 만에 완공돼 의 준공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 우주센터에서는 첫 위성의 자력발사도 이뤄질 계획이다.
11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쎄트렉아이는 2950원(5.92%)오른 5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주항공 관련주인 한양이엔지는 5%오른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비츠로테크도 3.03% 상승한 1만1900원을 기록하며 동반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전남 고흥에서는 한국 우주항공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나로우주센터'가 9년여 만에 완공돼 의 준공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 우주센터에서는 첫 위성의 자력발사도 이뤄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