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당산동 강서사옥에서
[뉴스핌=신상건 기자] 현대해상은 여성 운전자들을 대상으로‘하이카 여성운전자 교실’을 6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현대해상 강서사옥에서 무료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운전자 교실은 주차를 테마로 하며, ‘건강한 운전문화 만들기 운동본부’에 소속된 20년 이상 무사고 운전경력을 가진 전문 강사들이 초빙돼 진행된다.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후진주차 등 상황 별 주차 공식에 대한 교육을 마친 후 전문 강사들의 개인지도로 교육생 전원이 직접 주차실습을 하게 된다.
현대해상 CS추진부 구은양 팀장은 “좁은 공간에서의 주차를 가장 어려워하는 여성 운전자들을 위해 강좌 테마를 ‘주차’로 정했다”며 “주차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여성운전자의 주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앰으로써 주차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미한 사고 발생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이 제공되며 모든 참가자에게 차량관리용품세트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뉴스핌=신상건 기자] 현대해상은 여성 운전자들을 대상으로‘하이카 여성운전자 교실’을 6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현대해상 강서사옥에서 무료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운전자 교실은 주차를 테마로 하며, ‘건강한 운전문화 만들기 운동본부’에 소속된 20년 이상 무사고 운전경력을 가진 전문 강사들이 초빙돼 진행된다.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후진주차 등 상황 별 주차 공식에 대한 교육을 마친 후 전문 강사들의 개인지도로 교육생 전원이 직접 주차실습을 하게 된다.
현대해상 CS추진부 구은양 팀장은 “좁은 공간에서의 주차를 가장 어려워하는 여성 운전자들을 위해 강좌 테마를 ‘주차’로 정했다”며 “주차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여성운전자의 주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앰으로써 주차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미한 사고 발생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이 제공되며 모든 참가자에게 차량관리용품세트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