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진로 동의보감 복분자’광고모델로 ‘무릎팍 도사’의 강호동이 선정됐다.
진로는 14일 ‘황금어장’에서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는 '무릎팍 도사' 강호동이 향후 6개월간 ‘진로 동의보감 복분자’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진로측은 "이번 광고를 통해 복분자에 산사 구기자 계피 등 천연약재 성분을 첨가해 출시된 ‘진로 동의보감 복분자’의 품질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로는 14일 ‘황금어장’에서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는 '무릎팍 도사' 강호동이 향후 6개월간 ‘진로 동의보감 복분자’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진로측은 "이번 광고를 통해 복분자에 산사 구기자 계피 등 천연약재 성분을 첨가해 출시된 ‘진로 동의보감 복분자’의 품질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