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승부사가 강조하는 장기 투자 기법 제1원칙!
국내 최초 실전 차트에 의한 데이트레이딩 기법서를 표방하며 화제를 모았고, 실제 수익률로 검증받으면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흔들림 없이 지켜온 『실전 차트 매매 기법』의 저자가 그의 장기 투자 기법을 책으로 정리했다. 데이트레이딩 편에서 검증된 저자의 독창적이고 승률 높은 기법이 장기 투자 전략에서도 또 한번 빛을 발한다. 저자는 “장기 투자야말로 기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지금은 대세상승장을 준비해야 할 때이며 장기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할 때이다. 하루하루의 매매에 치우칠 때가 아니라 장세와 방향을 분명히 바라보고 어느 업종, 어떤 종목을 타겟으로 할 것인지, 어떤 징후를 보고 진입할 것인지, 상승 파동에만 보유하는 중기 전략을 쓸 것인지, 조정을 견디며 끝까지 들고 가는 장기 전략을 쓸 것인지, 바닥을 차고 오르는 차트를 보면서 수익을 극대화할 그림을 그려야 할 때이다. 이 책에 저자의 실전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다. 이 책에 공개된 모든 내용은 저자가 뼈를 깎는 각오 속에 직접 연구하고 분석하여 얻은 것으로, 실전에서 80% 이상의 높은 승률로 검증되었다.
장기 투자일수록 더욱 중요한 진입‧보유․퇴장시점의 전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주식을 매수하여 무조건 장기 보유하는 것을 장기 투자라 할 수는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특히 하락장에 들어섰는데 제때 손절을 하지 못해 본의 아니게 오래 들고 있는 경우 장기 투자를 한다며 스스로 위안을 삼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잘못된 투자일 뿐 결코 장기 투자라 할 수 없다. 또한 ‘저평가시점은 매수 타이밍’이라는 공식을 신봉하는 투자자들에게도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다. 저평가라 할 때 그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이며, 무엇을 근거로 매도할 것인가? 진퇴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면 장세나 군중심리에 따라 흔들리는 매매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
장기 투자를 위해서는 먼저 대세를 판단하고 현 장세가 매수시점인지, 보유시점인지, 매도시점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또 매수시점이라면, 현 장세를 이끄는 선도업종이 무엇인지를 봐야 하고 그중에서도 주도주를 매수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경기 순환과 엘리어트 파동 이론을 접목하여 대세를 판단하는 기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시기별 경제 환경과 시황을 바탕으로 장세를 판단할 수 있게 하고, 각 장세마다 코스피지수와 업종지수, 종목 차트를 선정, 제시하여 차트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분별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NASA의 기술서적 편찬기법으로 각 장세별 실전 매매 기법 제시
대세 판단에 의한 각 장세별 매수 종목과 매매 기법을 공개하여 실전에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먼저 대세상승편에서는 코스피지수의 역사적인 4번의 대세상승기를 월봉, 주봉, 일봉으로 분석하였고, 대세상승 직전 출현하는 상승패턴을 제시하여 바닥에서 두려움 없이 매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챕터마다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실전 차트를 제시한 점이 가장 눈에 띈다. 예를 들어 대세상승 직전 출현하는 패턴의 예 중에서는 GS건설의 1996년부터 2006년까지의 월봉을 제시하여 저점에서의 쌍바닥 패턴의 분별력을 키우도록 하였다. 1파 상승 시의 매수 종목 예 중에는 현대오토넷이 포함되어 있다. 장기 횡보 중 출현하는 첫 장대양봉을 설명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올해까지 기간의 월봉 차트이다. 월봉 3파 상승의 예 중에서 기아차는 10년 동안의 월봉으로 4파 조정 시 재매수시점을 설명한다. KB금융, 신한지주 등의 종목으로 이 책의 내용을 실전적으로 적용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낸 이레미디어 출판사는 차트 패턴에 관한 한 독보적인 존재로 인정받는 세계적 트레이더 불코우스키의 『차트 패턴』, 캔들차트를 세계에 알린 캔들차트 권위자 스티브 니슨의 『캔들차트 매매기법』, 국내서로는 투자서적의 고전이 된 『거래의 신, 혼마』, R.N 엘리어트의 원전인 『엘리어트 파동이론』 등의 양서이자 필독서를 출간한 대표적인 투자서적 전문 출판사이다. 특히 이레미디어 출판사는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매매하는 법』, 에드윈 르페브르의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을 국내 금융시장에 처음 소개한 곳이다. 하이닉스, 대우증권, SSCP, 대한뉴팜, 옴니시스템 등의 종목들을 비롯하여 코스피지수의 향방을 주시하면서 대세 판단력을 키우는 훈련을 한다면 투자성적이 놀랍게 향상될 것이다.
이 책은 YES24 등 온라인 서점과 각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실전 차트에 의한 데이트레이딩 기법서를 표방하며 화제를 모았고, 실제 수익률로 검증받으면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흔들림 없이 지켜온 『실전 차트 매매 기법』의 저자가 그의 장기 투자 기법을 책으로 정리했다. 데이트레이딩 편에서 검증된 저자의 독창적이고 승률 높은 기법이 장기 투자 전략에서도 또 한번 빛을 발한다. 저자는 “장기 투자야말로 기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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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투자일수록 더욱 중요한 진입‧보유․퇴장시점의 전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주식을 매수하여 무조건 장기 보유하는 것을 장기 투자라 할 수는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특히 하락장에 들어섰는데 제때 손절을 하지 못해 본의 아니게 오래 들고 있는 경우 장기 투자를 한다며 스스로 위안을 삼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잘못된 투자일 뿐 결코 장기 투자라 할 수 없다. 또한 ‘저평가시점은 매수 타이밍’이라는 공식을 신봉하는 투자자들에게도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다. 저평가라 할 때 그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이며, 무엇을 근거로 매도할 것인가? 진퇴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면 장세나 군중심리에 따라 흔들리는 매매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
장기 투자를 위해서는 먼저 대세를 판단하고 현 장세가 매수시점인지, 보유시점인지, 매도시점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또 매수시점이라면, 현 장세를 이끄는 선도업종이 무엇인지를 봐야 하고 그중에서도 주도주를 매수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경기 순환과 엘리어트 파동 이론을 접목하여 대세를 판단하는 기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시기별 경제 환경과 시황을 바탕으로 장세를 판단할 수 있게 하고, 각 장세마다 코스피지수와 업종지수, 종목 차트를 선정, 제시하여 차트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분별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NASA의 기술서적 편찬기법으로 각 장세별 실전 매매 기법 제시
대세 판단에 의한 각 장세별 매수 종목과 매매 기법을 공개하여 실전에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먼저 대세상승편에서는 코스피지수의 역사적인 4번의 대세상승기를 월봉, 주봉, 일봉으로 분석하였고, 대세상승 직전 출현하는 상승패턴을 제시하여 바닥에서 두려움 없이 매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챕터마다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실전 차트를 제시한 점이 가장 눈에 띈다. 예를 들어 대세상승 직전 출현하는 패턴의 예 중에서는 GS건설의 1996년부터 2006년까지의 월봉을 제시하여 저점에서의 쌍바닥 패턴의 분별력을 키우도록 하였다. 1파 상승 시의 매수 종목 예 중에는 현대오토넷이 포함되어 있다. 장기 횡보 중 출현하는 첫 장대양봉을 설명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올해까지 기간의 월봉 차트이다. 월봉 3파 상승의 예 중에서 기아차는 10년 동안의 월봉으로 4파 조정 시 재매수시점을 설명한다. KB금융, 신한지주 등의 종목으로 이 책의 내용을 실전적으로 적용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낸 이레미디어 출판사는 차트 패턴에 관한 한 독보적인 존재로 인정받는 세계적 트레이더 불코우스키의 『차트 패턴』, 캔들차트를 세계에 알린 캔들차트 권위자 스티브 니슨의 『캔들차트 매매기법』, 국내서로는 투자서적의 고전이 된 『거래의 신, 혼마』, R.N 엘리어트의 원전인 『엘리어트 파동이론』 등의 양서이자 필독서를 출간한 대표적인 투자서적 전문 출판사이다. 특히 이레미디어 출판사는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매매하는 법』, 에드윈 르페브르의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을 국내 금융시장에 처음 소개한 곳이다. 하이닉스, 대우증권, SSCP, 대한뉴팜, 옴니시스템 등의 종목들을 비롯하여 코스피지수의 향방을 주시하면서 대세 판단력을 키우는 훈련을 한다면 투자성적이 놀랍게 향상될 것이다.
이 책은 YES24 등 온라인 서점과 각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