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545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선발 예정인원은 19개 직렬 545명으로서, 직급별로는 7급 77명(행정직군 53명, 기술직군 24명), 9급 460명(행정직군 320명, 기술직군 140명), 연구직 8명 등이다.
특히 취업난 장기화에 따라 고용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장애인 65명(7급 7명, 8․9급 5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선발 예정인원의 11.9%에 해당한다.
이와는 별도로 서울시는 중증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행정, 사회복지 등 8개 분야에 10명을 특별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행정, 사회복지 등 4개 직렬에 9급 7명(1.3%)을 구분모집 선발한다.
한편, 올해부터 응시연령 상한선이 폐지되어 7급과 연구직은 20세 이상(1989.12.31이전 출생자), 8급과 9급은 18세 이상(1991.12.31이전 출생자)인 자로서 직급별 정년 미만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아 전국의 모든 공직준비생이 응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18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며, 지방 거주 응시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필기시험을 2회로 나눠 실시하고 장애인 응시자의 시험 편의시설 및 기기도 제공한다.
원서는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사이트(http://gosi.seoul.go.kr)와 서울시 인재개발원 시험정보(http://hrd.seoul.go.kr/home/exam)를 통해 받는다.
필기시험은 일반행정직 7․9급은 7월19일, 일반행정직 7․9급을 제외한 다른 직렬은 8월16일 각각 실시되며,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11월20일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인재개발원 전형팀(전화 3488-2321~6)으로 문의하거나, 서울특별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및 서울시인재개발원 시험정보(http://hrd.seoul.go.kr/home/exam)에서 확인하면 된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선발 예정인원은 19개 직렬 545명으로서, 직급별로는 7급 77명(행정직군 53명, 기술직군 24명), 9급 460명(행정직군 320명, 기술직군 140명), 연구직 8명 등이다.
특히 취업난 장기화에 따라 고용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장애인 65명(7급 7명, 8․9급 5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선발 예정인원의 11.9%에 해당한다.
이와는 별도로 서울시는 중증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행정, 사회복지 등 8개 분야에 10명을 특별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행정, 사회복지 등 4개 직렬에 9급 7명(1.3%)을 구분모집 선발한다.
한편, 올해부터 응시연령 상한선이 폐지되어 7급과 연구직은 20세 이상(1989.12.31이전 출생자), 8급과 9급은 18세 이상(1991.12.31이전 출생자)인 자로서 직급별 정년 미만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아 전국의 모든 공직준비생이 응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18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며, 지방 거주 응시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필기시험을 2회로 나눠 실시하고 장애인 응시자의 시험 편의시설 및 기기도 제공한다.
원서는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사이트(http://gosi.seoul.go.kr)와 서울시 인재개발원 시험정보(http://hrd.seoul.go.kr/home/exam)를 통해 받는다.
필기시험은 일반행정직 7․9급은 7월19일, 일반행정직 7․9급을 제외한 다른 직렬은 8월16일 각각 실시되며,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11월20일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인재개발원 전형팀(전화 3488-2321~6)으로 문의하거나, 서울특별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및 서울시인재개발원 시험정보(http://hrd.seoul.go.kr/home/exam)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