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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수익비결 '이런종목이 수익이난다'

기사입력 : 2009년04월23일 10:11

최종수정 : 2009년04월23일 10:11

[편집자주= 이 정보는 홍보 콘텐츠입니다.]

10여년 동안 변함 없는 수익률로 인정받고 있는 곳을 수소문 끝에 찾아가 보앗다. 그 곳은 가까운 동료나 가족들의 입소문을 통해 잘 알려진 '증권사관학교'다.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은 '종목 선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한 핵심 부분'  이러한 요구조건을 충족하면 반듯이 주가는 크게 상승한다는 설명이다.

▶거래량분석을 통한 매집흔적이 있는가?
▶주가가 바닥권이고 상승을 위한 강력한 재료가 있는가?  
▶회사가 실적과 성장성이 있는가?
▶매수급소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가?
▶지분 분포와 대표이사의 의지는 어떤가?
▶이평선 밀집과 확산에 의해 급등 가능성이 있는가?

이러한 종목을 어떻게 찾고 어떻게 발굴하는지는 그가 말하는 증권사관학교 사이트 급등주발굴 기법 동영상을 보면 바로 이해할수 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동영상 보기는 개인투자자 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고 한다.  
 
그의 탁월한 종목 발굴 노하우를 통해 증권사관학교는 10년 동안 주식시장에서 변함없는 꾸준한 수익률로 살아남는 곳이 기도 하다.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 소장으로 수 년간 개인투자자들을 교육하면서 실제 개인투자자들의 고충과 문제점을 더욱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개인투자자 들로부터 국내 최고의 재야고수로 인정받고 있는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은  압축된 종목마다 회원들이 경이로운 수익률을 맛보면서 그의 필명을 짱Zzang으로 붙여 줬다.


(현재 그는 증권사관학교 사이트를 통해 그만의 급등주 발굴법 노하우를 전달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고 한다.) 

개인투자자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대답을 했다. "단기적으로는 주가는 본연의 가치와 상관 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해서 정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일 수는 있지만 결국 중장기적으로는 놀라울 정도로 해당가치를 향해 회귀하는 현상을보인다"는 것 이었다. 

특히 저평가된 주식이 바닥권에서 좋은 재료를 보유할수록 불변의 진리처럼 결국 엄청나게 상승한다는 것이었다.
 
회원들이 말하는 대표적인 종목 중에 하나가 불과 몇 년동안 3,000원대에서 40만원으로 10,000% 이상 상승한 현대미포조선 이다.

이 밖에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금호산업, 하이닉스, LS, 현대건설, 현대증권, LS전선, 진흥기업, 대우증권, 대한전선, 대한항공, 기아차, LG디스플레이, 동양종금증권도 바닥권에서 엄청난 수익성과 저평가 상태에도 불구하고 전혀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종목들이었지만 그가 말하는 급등조건에 만족되면서 결국 500 ~5,000%씩 상승한 대표적인 종목이다. 

급등주 패턴도 그의 원칙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최근 SK증권, 미주소재, 제이씨현, 한올제약, 우리기술, 이노셀, 현대제철, 파워로직스, 고덴시, 서부트럭터미, 인터엠, 일진홀딩스, 에코프로, 엑사이엔씨, 토비스, 베이직하우스, 3S, 파트론 등도 크게 급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지만 그가 말하고 있는 급등조건을 이해했다면 누구나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었다.
 
그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해 주었다 "모두가 힘들어할 때가 주식시장에서는 가장 좋은 기회" 입니다. "오히려 투자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가치와 실적에 상관 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하여 흙속에 묻혀버린 진주종목이 많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욱 큰 수익이 날수 있는 기회의 시장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지금도 방황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곧 증권사관학교 온라인 무료교육방송을 통해 10여년 동안 한우물만을 파면서 실제로 크게 급등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접근 방식으로 하나 하나 명확하게 공개하고 있다.
 
 
[증권사관학교 소장이 말하는 기업의 내적가치가 우량한 시장 대표 주도주]

시장주도주들의 패턴을 보면 시장의 자금이 어디로 이동되는지 바로 알수 있다.

최근에는 코스닥 테마주들이 순환매성으로 특히 재료보유 테마주들에게 집중적인 강세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지금도 앞으로 나올 재료로 인해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수 있는 테마에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그리드 테마주는 한국과 미국정부가 차세대 전력시스템인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관련 공동 연구개발(R&D)과 투자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테마주로서  스마트그리드 시장은 2015년 이후 매년 2000억 달러 이상의 막대한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까지 스마트그리드 관련 시장에서 전 세계적으로 최소 2조9880억달러가 창출될 것으로 국제에너지기구가 전망했다. 관련주는 누리텔레콤, 옴니시스템, 일진전기, 삼화콘덴서, 비츠로시스, 보성파워텍, 선도전기, LS산전, LS 등을 꼽을 수 있다.

달러강세수혜기업은 원/달러 환율의 상승에 대한 전기, 전자, 자동차, 철강, 조선 업종 등 수출업종들의 실적기대감이 나타날수있는 시점이며 관련수혜주들은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 대우차판매, 삼성테크윈, 삼성SDI, 하이닉스, 삼성전기, 현대모비스, 휴맥스, 셀런, 토필드, 가온미디어, 기륭전자,SKC,경인양행,고려제강,광전자, 국도화학, 넥센, 다암이텍, 대덕GDS, 대덕전자, 대림통상, 대우조선해양, 대창공업, 대한은박지, 동국산업, 동원산업, 동해펄프, 방림, 만호제강, 삼아알미늄, 삼영전자, 새한미디어, 송원산업, 신원, 애경유화, 영원무역, 이수화학, 카프로, 코오롱, 태광산업, 하이록코리아, 한국제지, 한국타이어, 한라공조, 한솔제지,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등을 꼽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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