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엠피씨(대표 조영광, www.mpc.co.kr)는 KTF와 약 100석 규모의 KTF 글로벌 로밍센터 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포국제공항, 도심공항 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 내에 있는 KTF 글로벌 로밍센터는 출·입국하는 고객에게 로밍가능한 단말기 대여 및 로밍상담을 제공하는 센터다.
이번 계약으로 엠피씨는 2009년 12월 말까지 KTF 고객에게 로밍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엠피씨는 그동안 KTF 컨택센터와 지점을 비롯해 다수의 수도권 센터들을 담당해 왔다.
엠피씨 관계자는 "이번 KTF 글로벌 로밍센터 계약체결은 전화, 인터넷, SMS 등의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던 컨택센터 뿐 아니라 고객을 직접 대면하면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대면서비스 분야에서도 엠피씨의 운영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국제공항, 도심공항 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 내에 있는 KTF 글로벌 로밍센터는 출·입국하는 고객에게 로밍가능한 단말기 대여 및 로밍상담을 제공하는 센터다.
이번 계약으로 엠피씨는 2009년 12월 말까지 KTF 고객에게 로밍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엠피씨는 그동안 KTF 컨택센터와 지점을 비롯해 다수의 수도권 센터들을 담당해 왔다.
엠피씨 관계자는 "이번 KTF 글로벌 로밍센터 계약체결은 전화, 인터넷, SMS 등의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던 컨택센터 뿐 아니라 고객을 직접 대면하면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대면서비스 분야에서도 엠피씨의 운영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