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헤모스(www.hemose.co.kr)헤모스(www.hemose.co.kr)
금일의 시황/투자전략
- 뉴욕증시 하락과 외국인의 현선물 동시매도로 지수 조정중
- 하지만 개인의 증시참여 확대와 기관의 매수는 조정을 제한시키는 요인으로 작용중
- 현국면은 조정에 대비하면서 주식과 현금 비중을 적절히 조절해 나가야 할때로 판단됨
- SKC, POSCO, LG전자, 주성엔지니어링, OCI 등 일부 테마성 종목과 업종 대표주의 강세 흐름 진행중
* 개인투자자들의 6가지 잘못된 투자습관 *
1.원금 집착증
주식투자 초보자들에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투자원금'에 너무 집착해 손해는 손해대로 보고 다른 투자 기회도 찾지 못하는 '중증'이다
2.정보 집착증
개인 투자자들은 '정보'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한다. '정보'는 주식투자에 있어 참고사항 일뿐 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정보에 집착하다 보면 스스로 딜레마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3.추세 역행증
주가가 오늘때나 내릴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단순히 '바닥대비 얼마가 올랐다거나, 최고점에서 얼마가 빠졌다'는 논리로만 접근할 경우 팔고나서 더 오르고 사고나서 더 빠지는 상황을 겪게된다. 운이 없다고 스스로에게 위로를 하지만 운이 없는 것이 아니고 시장추세를 거스리고 있는 것이다
4.저가주 선호증
개인투자자들은 저가주가 왜 시장에서 그 가격에서 거래되는지 살피지 않고 단순히 '저가' 매력에 이끌려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결국 오를 가능성이 낮은 주식을 매수한 것이기에 시장 강세 속에서도 자기가 보유한 주식만 오르지 않는 답답한 상황을 겪게 되는 것이다.
5.매매 중독증
시세판을 잠시라도 보지 못할 경우 초조하고 불안해 지는 상태를 말한다. 주식중독증은 도박중독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주식매매가 본업에 피해를 줄 정도인 사람은 반드시 매매회수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
6.연중 무휴증
왠지 돈만 있고 주식을 사두지 않으면 나만 손해를 볼것 같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일년 내내 주식을 보유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증상은 주식시장 흐름을 놓칠수 밖에 없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는데, 결정적인 찬스가 왔을때 보유현금이 없기에 시장흐름을 놓쳐 버리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금일의 시황/투자전략
- 뉴욕증시 하락과 외국인의 현선물 동시매도로 지수 조정중
- 하지만 개인의 증시참여 확대와 기관의 매수는 조정을 제한시키는 요인으로 작용중
- 현국면은 조정에 대비하면서 주식과 현금 비중을 적절히 조절해 나가야 할때로 판단됨
- SKC, POSCO, LG전자, 주성엔지니어링, OCI 등 일부 테마성 종목과 업종 대표주의 강세 흐름 진행중
* 개인투자자들의 6가지 잘못된 투자습관 *
1.원금 집착증
주식투자 초보자들에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투자원금'에 너무 집착해 손해는 손해대로 보고 다른 투자 기회도 찾지 못하는 '중증'이다
2.정보 집착증
개인 투자자들은 '정보'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한다. '정보'는 주식투자에 있어 참고사항 일뿐 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정보에 집착하다 보면 스스로 딜레마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3.추세 역행증
주가가 오늘때나 내릴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단순히 '바닥대비 얼마가 올랐다거나, 최고점에서 얼마가 빠졌다'는 논리로만 접근할 경우 팔고나서 더 오르고 사고나서 더 빠지는 상황을 겪게된다. 운이 없다고 스스로에게 위로를 하지만 운이 없는 것이 아니고 시장추세를 거스리고 있는 것이다
4.저가주 선호증
개인투자자들은 저가주가 왜 시장에서 그 가격에서 거래되는지 살피지 않고 단순히 '저가' 매력에 이끌려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결국 오를 가능성이 낮은 주식을 매수한 것이기에 시장 강세 속에서도 자기가 보유한 주식만 오르지 않는 답답한 상황을 겪게 되는 것이다.
5.매매 중독증
시세판을 잠시라도 보지 못할 경우 초조하고 불안해 지는 상태를 말한다. 주식중독증은 도박중독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주식매매가 본업에 피해를 줄 정도인 사람은 반드시 매매회수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
6.연중 무휴증
왠지 돈만 있고 주식을 사두지 않으면 나만 손해를 볼것 같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일년 내내 주식을 보유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증상은 주식시장 흐름을 놓칠수 밖에 없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는데, 결정적인 찬스가 왔을때 보유현금이 없기에 시장흐름을 놓쳐 버리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