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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국 & 유럽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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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4월 10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미 증시, 웰스파고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과 금융주들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246.27pt(+3.14%) 급등한 8083.88,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61.88pt(+3.89%) 상승한 1652.54, S&P500 전일대비 31.40pt(+3.81%) 올라선 856.56

- 노동부,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대비 2만명 감소한 65만4000명으로 10주 연속 60만명을 웃도는 높은 수준 지속. 추세를 잘 보여주는 4주 평균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750명 줄어든 65만 7250명을 기록.

- 미 2월 무역적자는 글로벌 경기후퇴로 인한 수입 감소 여파로 전월(362억달러)대비 감소한 260억달러를 기록, 1999년 이후 최저 수준.
- 국채가격, 미 증시가 강세를 나타낸데다 국채입찰에 따른 물량압박이 부각되며 하락.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6%p 상승한 연 2.92%

- 달러화, 글로벌 증시 강세로 고위험 고수익 자산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며 주요 통화대비 강세.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71엔 상승한 100.47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152달러 하락한 1.3145달러

- 국제유가, 미 경기 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며 급등. WTI 5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2.86달러 상승한 52.24달러


▶ U.S. Market Insights

- 금융주 강세. 웰스파고[WFC](+31.7%),1분기 30억달러의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지난분기 7년만에 첫 분기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며 크게 개선된 수치. 뱅크오브아메리카[BAC](35.3%), 씨티그룹[C](+12.6%), 골드만삭스[GS](+8.4%), 모간스탠리[MS](+11.7%) 주가 급등.

- 소매유통주 혼조세. 월마트[WMT](-3.7%), 코스트코[COST](-1.7%), 갭[GPS](+4.7%), JP페니[JCP](+12.5%)

- 의류체인 그룹 리미티드 브랜즈[LTD], 지난달 동일점포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9% 감소했다고 밝혔으나 전망치를 상회하며 주가 11.3%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9일 유럽증시는 금융주 및 원자재주의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대비 58.19p(1.48%) 상승한 3,983.71 기록, 프랑스 CAC40 지수, 전일대비 53.12p(1.82%) 상승한, 2,974.18 기록, 독일 DAX 지수, 전일대비 133.20p(3.06%) 상승한, 4,491.12 기록

- 9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독일 경제부는 2월의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2.9%(SA) 감소했다고 발표. 이는 1991년 독일 통일 이후 최대폭
-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기준 금리를 0.5%로 동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 영란은행이 금리를 동결한 것은 7개월 만에 처음

- 영국의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월대비 0.1% 상승, 전년 대비로는 2% 상승한 것으로 20개월래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

- 국제적인 신용평가사들이 헝가리가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지원받은 250억달러로 올 연말까지 만기가 돌아올 채무 상환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

- 유럽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지난해 이후 금융위기로 EU의 27개 회원국이 발표한 금융구제안 총액이 3조유로에 달했다고 발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

- 네덜란드의 대형 금융그룹 ING가 비핵심 자산을 매각, 80억유로(약 106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정헌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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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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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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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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