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아토피보습제 전문업체인 네오팜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9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전일대비 14.95% 급등한 542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네오팜은 전일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한 항체의약품 개발을 위해 신약개발 벤처인 아리사이언스와 공동연구를 위한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공동 연구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서 적용이 가능한 항체의약품을 연구, 개발할 예정이며 향후 해당 기술의 해외 기술 이전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전일대비 14.95% 급등한 542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네오팜은 전일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한 항체의약품 개발을 위해 신약개발 벤처인 아리사이언스와 공동연구를 위한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공동 연구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서 적용이 가능한 항체의약품을 연구, 개발할 예정이며 향후 해당 기술의 해외 기술 이전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