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8일 애니콜 '햅틱팝(모델명: SCH-W750)' 구매자를 대상으로 톡톡 튀는 패턴의 배터리 커버 2종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등장해 주목 받으며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은 햅틱팝은 개성 넘치는 패턴을 입힌 교체 가능 배터리 커버를 번갈아 가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튜닝이나 별도 케이스 구매 없이 다양한 패턴을 번갈아 사용하면서 매일 새로운 기분으로 휴대폰을 즐길 수 있어 출시 1개월 만에 누적판매 13만대를 돌파하며 다양한 연령층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각기 다른 패턴의 배터리 커버 5종이 포함된 '햅틱팝' 초기 2만대 한정 판매 이후 애니콜 고객센터에 추가 패턴 구매 방법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자 더욱 다양한 패턴을 보유하려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이번 이벤트는 초기 2만대 한정판을 구입하지 못한 '햅틱팝'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만명에게 11종의 햅틱팝 배터리 커버 중 본인이 원하는 2종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달 3000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햅틱팝 패턴 인기도 조사’' 실시된 것도 화제가 되고 있다.
조사 결과 드라마에서 구준표가 사용한 츄파춥스 패턴이 1위, 윤지후 패턴과 금잔디의 물방울 패턴이 각각 2, 3위를 차지해 드라마의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남다른 개성을 표출할 햅틱팝 배터리 커버 추가 패턴 2종을 차지할 수 있는 행운의 기회는 다음달 10일까지 선착순 5만 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구매한 햅틱팝의 시리얼 넘버를 삼성모바일닷컴(www.samsungmobile.com) 내 햅틱팝 마이크로페이지에 입력하면 응모할 수 있다.
F4 멤버 김현중, 김범, 김준이 제품의 특징을 직접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꾸며진 햅틱팝의 마이크로사이트는 지난달 오픈 후 방문자수 200만명, 이벤트 응모와 컨텐츠 다운로드 수 15만 건을 넘어서며 네티즌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필수품인 휴대폰은 자신을 표출하고 개성을 드러내는 스타일리시한 디지털 액세서리"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자신의 감각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등장해 주목 받으며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은 햅틱팝은 개성 넘치는 패턴을 입힌 교체 가능 배터리 커버를 번갈아 가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튜닝이나 별도 케이스 구매 없이 다양한 패턴을 번갈아 사용하면서 매일 새로운 기분으로 휴대폰을 즐길 수 있어 출시 1개월 만에 누적판매 13만대를 돌파하며 다양한 연령층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각기 다른 패턴의 배터리 커버 5종이 포함된 '햅틱팝' 초기 2만대 한정 판매 이후 애니콜 고객센터에 추가 패턴 구매 방법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자 더욱 다양한 패턴을 보유하려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이번 이벤트는 초기 2만대 한정판을 구입하지 못한 '햅틱팝'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만명에게 11종의 햅틱팝 배터리 커버 중 본인이 원하는 2종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달 3000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햅틱팝 패턴 인기도 조사’' 실시된 것도 화제가 되고 있다.
조사 결과 드라마에서 구준표가 사용한 츄파춥스 패턴이 1위, 윤지후 패턴과 금잔디의 물방울 패턴이 각각 2, 3위를 차지해 드라마의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남다른 개성을 표출할 햅틱팝 배터리 커버 추가 패턴 2종을 차지할 수 있는 행운의 기회는 다음달 10일까지 선착순 5만 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구매한 햅틱팝의 시리얼 넘버를 삼성모바일닷컴(www.samsungmobile.com) 내 햅틱팝 마이크로페이지에 입력하면 응모할 수 있다.
F4 멤버 김현중, 김범, 김준이 제품의 특징을 직접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꾸며진 햅틱팝의 마이크로사이트는 지난달 오픈 후 방문자수 200만명, 이벤트 응모와 컨텐츠 다운로드 수 15만 건을 넘어서며 네티즌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필수품인 휴대폰은 자신을 표출하고 개성을 드러내는 스타일리시한 디지털 액세서리"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자신의 감각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