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디지탈온넷(대표 복진환)이 코스닥시장에서 3일부터 '아이넷스쿨'이란 종목명으로 거래된다.
아이넷스쿨은 지난달 20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 안건을 승인했으며 지난 31일 증권거래소에 변경상장 및 종목명칭 변경 신청을 했다.
이에 따라 3일부터는 증권사의 시세표 및 투자자들의 주식거래시 명칭이 모두 '아이넷스쿨'로 변경된다.
아이넷스쿨은 지난 10년간 인터넷 학습교육 서비스업체로 인터넷강의 서비스인 e러닝사업 외에도 자기주도학습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사업,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에듀테인먼트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아이넷스쿨은 지난달 20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 안건을 승인했으며 지난 31일 증권거래소에 변경상장 및 종목명칭 변경 신청을 했다.
이에 따라 3일부터는 증권사의 시세표 및 투자자들의 주식거래시 명칭이 모두 '아이넷스쿨'로 변경된다.
아이넷스쿨은 지난 10년간 인터넷 학습교육 서비스업체로 인터넷강의 서비스인 e러닝사업 외에도 자기주도학습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사업,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에듀테인먼트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