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대표이사 김영화)은 30일 영어작문 학습시스템에서 ‘자동 철자오류 검출 및 교정정보 제공’과 ‘동사 중심의 자동 문법오류검출 및 교정정보 제공’ 2가지 기술을 개발해 특허청으로부터 공식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담러닝 전략연구소에서 개발한 이 기술은 영어작문시 발생하는 철자오류를 자동 검출하고, 학습자에게 오류형태 및 올바른 단어사용법 등 구체적인 교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동사 중심의 문법오류를 형태별로 찾아내 학습자 개개인에 적합한 교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맞춤형 영어작문 학습이 가능하다.
이 연구소는 이번 특허 취득을 발판으로 청담어학원에서 4년간 300만여 건 이상의 에세이 및 작문에서 수집한 1억3천만어절 규모의 코퍼스를 기반한 영어작문 쓰기에 대한 자동채점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 상황에 적합한 자동첨삭 시스템이 개발되면 앞으로 영어논술 평가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는 이번 특허를 자사의 영작학습 전문 프로그램 WM(Writing Master)과 개발 예정인 초등학교 몰입영어교육 프로그램 중 영어쓰기 프로그램 WM ASP의 시스템에 반영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할 예정이다.
청담러닝 전략연구소의 이수화 소장은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문법과 철자의 오류를 확인해 학습자에게 알려주고 교정 방법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단어학습 및 자기주도적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며 “이번 특허 획득을 계기로 u-러닝을 포함한 지식컨텐츠 비즈니스 성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작문지도방법 및 그 장치(2005), 어학학습시스템 및 그 방법(2006), 작문 학습지도 방법 및 시스템(2007)등 온라인∙모바일 학습을 위한 특허 3가지를 취득한바 있으며, 현대 예술의 한 분야로 자리잡은 ‘미디어아트’와 ‘음성언어정보처리’ 기술을 영어교육에 접목한 초등 영어학습 프로그램인 ‘청담 멀티랩(CHUNGDAHM Multi LAB)’을 개발ㆍ상용화하는 등 R&D 능력을 증명해왔다.
청담러닝 전략연구소에서 개발한 이 기술은 영어작문시 발생하는 철자오류를 자동 검출하고, 학습자에게 오류형태 및 올바른 단어사용법 등 구체적인 교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동사 중심의 문법오류를 형태별로 찾아내 학습자 개개인에 적합한 교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맞춤형 영어작문 학습이 가능하다.
이 연구소는 이번 특허 취득을 발판으로 청담어학원에서 4년간 300만여 건 이상의 에세이 및 작문에서 수집한 1억3천만어절 규모의 코퍼스를 기반한 영어작문 쓰기에 대한 자동채점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 상황에 적합한 자동첨삭 시스템이 개발되면 앞으로 영어논술 평가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는 이번 특허를 자사의 영작학습 전문 프로그램 WM(Writing Master)과 개발 예정인 초등학교 몰입영어교육 프로그램 중 영어쓰기 프로그램 WM ASP의 시스템에 반영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할 예정이다.
청담러닝 전략연구소의 이수화 소장은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문법과 철자의 오류를 확인해 학습자에게 알려주고 교정 방법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단어학습 및 자기주도적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며 “이번 특허 획득을 계기로 u-러닝을 포함한 지식컨텐츠 비즈니스 성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작문지도방법 및 그 장치(2005), 어학학습시스템 및 그 방법(2006), 작문 학습지도 방법 및 시스템(2007)등 온라인∙모바일 학습을 위한 특허 3가지를 취득한바 있으며, 현대 예술의 한 분야로 자리잡은 ‘미디어아트’와 ‘음성언어정보처리’ 기술을 영어교육에 접목한 초등 영어학습 프로그램인 ‘청담 멀티랩(CHUNGDAHM Multi LAB)’을 개발ㆍ상용화하는 등 R&D 능력을 증명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