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위기의 주택시장과 정상화 방안'
[뉴스핌=김종길 기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과 주택산업연구원(원장 고철)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현재의 주택시장 위기상황을 진단하고 극복 방안을 찾아보는 '위기의 주택시장 진단과 정상화 방안' 세미나를 공동 주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IMF 외환위기 직후와 비교해 본 2009년 주택시장 위기진단'(김현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과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주택정책 제안'(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금융경제연구실장)이며 외환위기 직후와 올해의 주택 시장의 위기를 비교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주제 발표에 이어 정부,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및 건설업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특히 분양가 상한제 등 현재의 시장경제에 맞지 않는 규제들의 폐지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국토해양부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공동 후원한다.
세미나 주제는 'IMF 외환위기 직후와 비교해 본 2009년 주택시장 위기진단'(김현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과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주택정책 제안'(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금융경제연구실장)이며 외환위기 직후와 올해의 주택 시장의 위기를 비교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주제 발표에 이어 정부,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및 건설업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특히 분양가 상한제 등 현재의 시장경제에 맞지 않는 규제들의 폐지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국토해양부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공동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