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퍼팅 노하우 -7
우리가 흔히 퍼팅 연습이라고 하면 흔히 스트로크 연습이나 짧은 퍼팅 연습 혹은 먼 거리의 퍼팅연습을 통한 거리감 연습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모든 게 기술과 관련된 것이다.
하지만 실제 라운드에서 퍼팅을 할 때는 이러한 기술적인 부분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있다.
바로 프로세스라는 것이다. 퍼팅에서 프로세스란 그린에 올려진 공에 접근해서부터 홀을 향해 스트로크를 할 때까지의 일련 과정을 의미한다. 이런 퍼팅에서의 프로세스라는 것이 매우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100%에 가깝게 발휘하게 해주는 것이고 매우 중압감이 밀려오는 상황에서 최대한 평정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기도 하다.
방금 전에 언급한 것처럼 퍼팅에서의 프로세스란 퍼팅을 완료하기까지의 일련과정이다. 이 일련 과정을 얼마나 매끄럽게 또 일관성 있게 하느냐는 퍼팅의 키 포인트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먼저, 그린에 올라가 있는 공에 접근할 때 매우 일반적인 정보부터 되새겨 본다.
핀과 볼 사이 그리고 각자 주변의 높낮이를 체크한다거나, 바로 이전까지의 홀에서 느꼈던 그린의 스피드를 되짚어 보는 것 그리고 그린의 상태 및 전체적인 높낮이 등을 체크하는 것부터 프로세스는 시작이 된다.
일반적인 정보의 수집과 분석이 이뤄졌다면 이제 볼이 놓인 지점에 홀까지의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해야만 한다. 거리를 재고 내리막 퍼팅인지 오르막 퍼팅인지 그리고 퍼팅 라인을 살펴보는 것이 여기에 해당이 된다.
구체적인 거리감과 경사가 파악이 되었으면 이제 볼이 출발해야 하는 방향이 설정을 하고 예비 스트로크를 해야 한다. 이 때 볼이 출발해야 하는 방향과 동일 선상(볼 앞쪽 30센티미터 정도)에 겨냥해야 할 곳을 임의로 지정하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비 스트로크이다.
예비 스트로크는 말 그대로 예비 스트로크이다. 실제로 행해야 하는 것과 가급적 동일한 스트로크 크기와 리듬으로 해야 하고 또한 예비 스트로크에서 홀까지의 거리감을 잴 때는 홀을 바라보면서 하는 것이 좋다. 가끔 몇몇 아마추어 골퍼들의 퍼팅을 보면 예비스트로크를 너무 성의 없이 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는 매우 좋지 않은 습관이다. 예비 스트로크를 하면서 정확한 스트로크 세기와 방향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해야만 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완료되었으면 자신 있게 예비 스트로크에서 한 것과 동일하게 실제 스트로크를 실행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조금 복잡할 것 같은 퍼팅 프로세스는 아마추어에게는 필요 없는 것처럼 여겨질는지는 모르지만 프로세스를 하나 하나 정확하고 일정하게 하는 것 그것 자체로도 좋은 기술일뿐더러 골퍼가 이 전 홀까지 성적이 안 좋았거나 심적으로 부담이 되는 퍼팅일 경우에는 프로세스를 행하는 과정에서 보다 집중할 수 있고 또 심적 부담감이 조금 완화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자주 “퍼팅에서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은 프로세스”라고 말을 한다.
아무리 좋은 기술과 감각을 가지고 있다손 치더라도 실제 필드에서 심적 중압감이나 여러 가지 외부 요인으로 인해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이 있다. 특히 퍼팅에서는 자신만의 일관성 있는 프로세스 연습을 통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골프와 관련해 어떤 궁금증이든 답변해 드립니다. 주저마시고 질문 주세요. ndyy2000@naver.com으로 메일주세요. [호주 골드코스트=골프칼럼니스트 노다영(Andy)]
우리가 흔히 퍼팅 연습이라고 하면 흔히 스트로크 연습이나 짧은 퍼팅 연습 혹은 먼 거리의 퍼팅연습을 통한 거리감 연습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모든 게 기술과 관련된 것이다.
하지만 실제 라운드에서 퍼팅을 할 때는 이러한 기술적인 부분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있다.
바로 프로세스라는 것이다. 퍼팅에서 프로세스란 그린에 올려진 공에 접근해서부터 홀을 향해 스트로크를 할 때까지의 일련 과정을 의미한다. 이런 퍼팅에서의 프로세스라는 것이 매우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100%에 가깝게 발휘하게 해주는 것이고 매우 중압감이 밀려오는 상황에서 최대한 평정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기도 하다.
방금 전에 언급한 것처럼 퍼팅에서의 프로세스란 퍼팅을 완료하기까지의 일련과정이다. 이 일련 과정을 얼마나 매끄럽게 또 일관성 있게 하느냐는 퍼팅의 키 포인트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먼저, 그린에 올라가 있는 공에 접근할 때 매우 일반적인 정보부터 되새겨 본다.
핀과 볼 사이 그리고 각자 주변의 높낮이를 체크한다거나, 바로 이전까지의 홀에서 느꼈던 그린의 스피드를 되짚어 보는 것 그리고 그린의 상태 및 전체적인 높낮이 등을 체크하는 것부터 프로세스는 시작이 된다.
일반적인 정보의 수집과 분석이 이뤄졌다면 이제 볼이 놓인 지점에 홀까지의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해야만 한다. 거리를 재고 내리막 퍼팅인지 오르막 퍼팅인지 그리고 퍼팅 라인을 살펴보는 것이 여기에 해당이 된다.
구체적인 거리감과 경사가 파악이 되었으면 이제 볼이 출발해야 하는 방향이 설정을 하고 예비 스트로크를 해야 한다. 이 때 볼이 출발해야 하는 방향과 동일 선상(볼 앞쪽 30센티미터 정도)에 겨냥해야 할 곳을 임의로 지정하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비 스트로크이다.
예비 스트로크는 말 그대로 예비 스트로크이다. 실제로 행해야 하는 것과 가급적 동일한 스트로크 크기와 리듬으로 해야 하고 또한 예비 스트로크에서 홀까지의 거리감을 잴 때는 홀을 바라보면서 하는 것이 좋다. 가끔 몇몇 아마추어 골퍼들의 퍼팅을 보면 예비스트로크를 너무 성의 없이 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는 매우 좋지 않은 습관이다. 예비 스트로크를 하면서 정확한 스트로크 세기와 방향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해야만 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완료되었으면 자신 있게 예비 스트로크에서 한 것과 동일하게 실제 스트로크를 실행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조금 복잡할 것 같은 퍼팅 프로세스는 아마추어에게는 필요 없는 것처럼 여겨질는지는 모르지만 프로세스를 하나 하나 정확하고 일정하게 하는 것 그것 자체로도 좋은 기술일뿐더러 골퍼가 이 전 홀까지 성적이 안 좋았거나 심적으로 부담이 되는 퍼팅일 경우에는 프로세스를 행하는 과정에서 보다 집중할 수 있고 또 심적 부담감이 조금 완화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자주 “퍼팅에서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은 프로세스”라고 말을 한다.
아무리 좋은 기술과 감각을 가지고 있다손 치더라도 실제 필드에서 심적 중압감이나 여러 가지 외부 요인으로 인해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이 있다. 특히 퍼팅에서는 자신만의 일관성 있는 프로세스 연습을 통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골프와 관련해 어떤 궁금증이든 답변해 드립니다. 주저마시고 질문 주세요. ndyy2000@naver.com으로 메일주세요. [호주 골드코스트=골프칼럼니스트 노다영(An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