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4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와 협약을 맺고 온실가스 저감 및 녹색도시 가꾸기 분위기 확산과 더 푸른 우리고장 만들기를 위해 클린녹색 정기예금과 적금을 판기로 했다고 밝혔다.
클린녹색 정기예·적금은 자전거 타기 운동에 참여 하는 고객에게 0.1%의 우대금리를 주고,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 감축에 동참할 수 있는 부산시 탄소포인트제 참여 고객에게도 0.1% ~ 0.2%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여기다 친환경 차량으로 분류되는 LPG승용차, 하이브리드카 등을 가진 고객도 0.1%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이 예금 가입자 누구라도 클린녹색우대이율 등 총 7가지의 우대이율이 적용되어 정기예금은 최고 연 4.0%, 적금은 최고 연4.3%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부가서비스로 인터넷 뱅킹 등 각종 수수료 면제, 가족 생일 결혼기념일 등을 챙겨주는 기념일 챙김 서비스도 함께 제공 한다.
특히, 신규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자전거 상해보험을 무료 가입해 주고 이 예금에 가입한 고객이 주택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 금리도 우대받을 수 있다.
이밖에 상품판매 수익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하여 맑고 깨끗한 도시, 더 푸른 우리고장 만들기 위한 친환경 사업 등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이 은행 김홍소 개인고객부장은 "맑고 깨끗한 도시, 더 푸른 우리고장을 위해 부산시와 협력하여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고객들로서도 친환경 실천, 에너지절약 등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일라고 말했다.
클린녹색 정기예·적금은 자전거 타기 운동에 참여 하는 고객에게 0.1%의 우대금리를 주고,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 감축에 동참할 수 있는 부산시 탄소포인트제 참여 고객에게도 0.1% ~ 0.2%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여기다 친환경 차량으로 분류되는 LPG승용차, 하이브리드카 등을 가진 고객도 0.1%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이 예금 가입자 누구라도 클린녹색우대이율 등 총 7가지의 우대이율이 적용되어 정기예금은 최고 연 4.0%, 적금은 최고 연4.3%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부가서비스로 인터넷 뱅킹 등 각종 수수료 면제, 가족 생일 결혼기념일 등을 챙겨주는 기념일 챙김 서비스도 함께 제공 한다.
특히, 신규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자전거 상해보험을 무료 가입해 주고 이 예금에 가입한 고객이 주택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 금리도 우대받을 수 있다.
이밖에 상품판매 수익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하여 맑고 깨끗한 도시, 더 푸른 우리고장 만들기 위한 친환경 사업 등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이 은행 김홍소 개인고객부장은 "맑고 깨끗한 도시, 더 푸른 우리고장을 위해 부산시와 협력하여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고객들로서도 친환경 실천, 에너지절약 등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