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대표이사 이용호)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즈음하여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를 확보하여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에 적극 대응코자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증권의 조직은 기존 7본부, 1센터, 8담당, 4지역사업부, 38팀, 51지점에서 2총괄, 5사업부, 5본부, 4지역본부, 1센터, 36팀, 51지점으로 변경됐다.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을 보면 먼저, 본사영업부문의 수익 확대 및 시너지 강화를 위하여 법인, FICC, Trading사업부 및 PI팀을 총괄하는 WS(Wholesale)총괄 기능을 신설했다.
FICC(Fixed Income, Currency & Commodities)사업부는 기존 채권본부를 확대 개편 및 선물팀 신설로 수익다변화 및 채권명가로서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이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Trading사업부는 기존 자산운용본부를 확대 개편하여 Equity 기반의 Trading 수익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PI팀을 신설하여 투자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원의 창출을 위한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두번째, 두 자산관리 영업 강화를 위해 지점영업본부를 WM(Wealth Management)사업부로 확대 개편하고 리테일 영업기획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WM사업부는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역점을 둘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지점 영업기획기능 강화를 위하여 지점영업본부를 개편한 것으로 기존의 마케팅기획팀을 영업기획팀으로 확대, 개편함으로써 채널 경쟁력 강화 및 리테일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와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상품개발팀을 포함하여 랩운용팀, 신탁연금팀을 배치한 고객자산 운용본부를 신설하여 고객자산의 효율적인 운용, 신상품개발, 품질 관리 및 이해상충방지 기능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향후 집합투자업 진출에도 대비하도록 했다.
한편 자본시장통합법 체제에 맞춘 업무단위로 조직을 개편하여 영업부문간 정보교류를 차단하고 이해상충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문간 Chinese Wall이 작동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도록 했다.
회사 사업구조를 크게 WS총괄(법인사업부, FICC사업부, Trading사업부), WM사업부, IB사업부의 3대축으로 구분하여 각 부문간 유기적인 성장을 통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하는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
IB사업부, 고객자산운용본부, 리서치센터 등이 상호간 또는 다른 사업부와 독립되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고객의 이익과 회사의 이익 간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함으로써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자본시장통합법의 취지를 최대한 반영했다.
아울러 한화증권은 조직효율성 제고를 위해 결제라인을 축소하고 팀 통폐합을 단행했으며, 업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팀간 업무를 조정하고 명칭을 변경함으로써 새로운 사업영역 개척 및 업무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직의 유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담당제도를 폐지하여 의사결정 라인을 축소하여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체제를 구축하고 영업지향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또한, 경영지원 총괄을 도입하여 지원조직의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고 해외사업의 기획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사업팀의 기획기능을 전략기획팀으로 통합했다.
이에 따라 한화증권의 조직은 기존 7본부, 1센터, 8담당, 4지역사업부, 38팀, 51지점에서 2총괄, 5사업부, 5본부, 4지역본부, 1센터, 36팀, 51지점으로 변경됐다.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을 보면 먼저, 본사영업부문의 수익 확대 및 시너지 강화를 위하여 법인, FICC, Trading사업부 및 PI팀을 총괄하는 WS(Wholesale)총괄 기능을 신설했다.
FICC(Fixed Income, Currency & Commodities)사업부는 기존 채권본부를 확대 개편 및 선물팀 신설로 수익다변화 및 채권명가로서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이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Trading사업부는 기존 자산운용본부를 확대 개편하여 Equity 기반의 Trading 수익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PI팀을 신설하여 투자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원의 창출을 위한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두번째, 두 자산관리 영업 강화를 위해 지점영업본부를 WM(Wealth Management)사업부로 확대 개편하고 리테일 영업기획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WM사업부는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역점을 둘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지점 영업기획기능 강화를 위하여 지점영업본부를 개편한 것으로 기존의 마케팅기획팀을 영업기획팀으로 확대, 개편함으로써 채널 경쟁력 강화 및 리테일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와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상품개발팀을 포함하여 랩운용팀, 신탁연금팀을 배치한 고객자산 운용본부를 신설하여 고객자산의 효율적인 운용, 신상품개발, 품질 관리 및 이해상충방지 기능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향후 집합투자업 진출에도 대비하도록 했다.
한편 자본시장통합법 체제에 맞춘 업무단위로 조직을 개편하여 영업부문간 정보교류를 차단하고 이해상충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문간 Chinese Wall이 작동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도록 했다.
회사 사업구조를 크게 WS총괄(법인사업부, FICC사업부, Trading사업부), WM사업부, IB사업부의 3대축으로 구분하여 각 부문간 유기적인 성장을 통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하는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
IB사업부, 고객자산운용본부, 리서치센터 등이 상호간 또는 다른 사업부와 독립되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고객의 이익과 회사의 이익 간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함으로써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자본시장통합법의 취지를 최대한 반영했다.
아울러 한화증권은 조직효율성 제고를 위해 결제라인을 축소하고 팀 통폐합을 단행했으며, 업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팀간 업무를 조정하고 명칭을 변경함으로써 새로운 사업영역 개척 및 업무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직의 유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담당제도를 폐지하여 의사결정 라인을 축소하여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체제를 구축하고 영업지향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또한, 경영지원 총괄을 도입하여 지원조직의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고 해외사업의 기획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사업팀의 기획기능을 전략기획팀으로 통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