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원정희 기자]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취임이후 처음으로 은행장들을 만나 중소기업 지원 및 자본확충펀드 활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삼성동 금융연수원에서 '은행 및 금융당국 합동워크샵'을 열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주요은행장과 금융당국 간부들은 이번 워크샵에서 현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과 은행의 역할, 중소기업 지원, 은행 자본확충펀드 활용, 은행권의 신뢰성 제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워크샵에는 진 위원장을 비롯해 금융위 부위원장, 사무처장, 금융위 상임위원 및 증선위원, 금융서비스국장 등이 참석하고 금감원에서도 원장과 수석부원장, 감독서비스총괄본부장, 은행업서비스본부장 등 금융당국측에서 10명이 참석한다.
은행측에선 행연합회장과 연합회 아사은행장들인 산업은행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씨티 광주은행장 등 10명이 참석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삼성동 금융연수원에서 '은행 및 금융당국 합동워크샵'을 열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주요은행장과 금융당국 간부들은 이번 워크샵에서 현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과 은행의 역할, 중소기업 지원, 은행 자본확충펀드 활용, 은행권의 신뢰성 제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워크샵에는 진 위원장을 비롯해 금융위 부위원장, 사무처장, 금융위 상임위원 및 증선위원, 금융서비스국장 등이 참석하고 금감원에서도 원장과 수석부원장, 감독서비스총괄본부장, 은행업서비스본부장 등 금융당국측에서 10명이 참석한다.
은행측에선 행연합회장과 연합회 아사은행장들인 산업은행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씨티 광주은행장 등 10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