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가 NHN에 이어 LG텔레콤과 음악 서비스 통합 운영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엠넷미디어와 LG텔레콤은 유무선 음악사업의 전략적 제휴사로 뮤직 관련 신규 서비스 활성화, 유무선 시너지 도출, 운영사업 안정화를 공동으로 수행하게 됐다.
이번 계약으로 엠넷미디어는 LG텔레콤의 유무선 음악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사업체로 지정, 기존의 음악 콘텐츠 제공 파트너에서 LG텔레콤의 음악 관련 통합 운영 파트너로 제휴 범위가 확대됐다.
LG텔레콤의 뮤직온, 벨소리, 통화연결음, 방송, 커뮤니티, 포토 등의 유무선 서비스에 엠넷미디어의 음악 전문 컨텐츠가 결합돼 새로운 서비스가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엠넷미디어 금기훈 본부장은 "이번 계약체결은 최고 파트너사와의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회사의 외연을 지속 확대하는 전략"이라며 "이동통신사의 고정적인 구매 계층 확보, 컨텐츠의 유무선 분야 영향력 강화를 이끌 것이며 회사는 또 한번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금 본부장은 "이는 또한 국내 최대 포털인 NHN(대표 최휘영)에 이은 최대의 파트너쉽 계약으로 엠넷미디어가 국내에서 최고의 음악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유한 회사임을 증명하게 됐다"며 "향후 이같은 음악 콘텐츠 및 운영에 관한 서비스 계약을 확대해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와 미국 등 세계적인 음악 시장으로도 진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엠넷미디어는 국내 온라인 음악 서비스 방문자수 1위인 엠넷닷컴(www.mnet.com)과 국내 No.1 음악 채널 엠넷(Mnet)과 KM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음반/음원 유통 사업과 공연사업, 이효리, 송승헌, 이범수, SG 워너비, 씨야 등 소속 아티스트들을 통한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뮤직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이에 따라 엠넷미디어와 LG텔레콤은 유무선 음악사업의 전략적 제휴사로 뮤직 관련 신규 서비스 활성화, 유무선 시너지 도출, 운영사업 안정화를 공동으로 수행하게 됐다.
이번 계약으로 엠넷미디어는 LG텔레콤의 유무선 음악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사업체로 지정, 기존의 음악 콘텐츠 제공 파트너에서 LG텔레콤의 음악 관련 통합 운영 파트너로 제휴 범위가 확대됐다.
LG텔레콤의 뮤직온, 벨소리, 통화연결음, 방송, 커뮤니티, 포토 등의 유무선 서비스에 엠넷미디어의 음악 전문 컨텐츠가 결합돼 새로운 서비스가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엠넷미디어 금기훈 본부장은 "이번 계약체결은 최고 파트너사와의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회사의 외연을 지속 확대하는 전략"이라며 "이동통신사의 고정적인 구매 계층 확보, 컨텐츠의 유무선 분야 영향력 강화를 이끌 것이며 회사는 또 한번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금 본부장은 "이는 또한 국내 최대 포털인 NHN(대표 최휘영)에 이은 최대의 파트너쉽 계약으로 엠넷미디어가 국내에서 최고의 음악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유한 회사임을 증명하게 됐다"며 "향후 이같은 음악 콘텐츠 및 운영에 관한 서비스 계약을 확대해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와 미국 등 세계적인 음악 시장으로도 진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엠넷미디어는 국내 온라인 음악 서비스 방문자수 1위인 엠넷닷컴(www.mnet.com)과 국내 No.1 음악 채널 엠넷(Mnet)과 KM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음반/음원 유통 사업과 공연사업, 이효리, 송승헌, 이범수, SG 워너비, 씨야 등 소속 아티스트들을 통한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뮤직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