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대표이사 이용호)은 한화기술금융(대표이사 박준태)과 함께 지난 10일 관악구 불우이웃 300여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쌀 20kg, 김 등)을 전달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한화증권 이용호 대표이사와 한화기술금융 박준태 대표이사 등 한화 임원진과 재경 지점장 그리고 본사 팀장 등 130여명은 관악구 불우이웃 돕기 NGO 인 ‘이웃사랑방’, ‘나눔의 집’,‘사랑의 밥집’, ‘조이선교단’, ‘함께 사는 세상’과 함께 신림동, 봉천동 일대의 소외된 이웃들과 독거노인 등을 방문하여 추운 겨울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쌀배달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관악구 불우이웃 후원을 시작으로 관악구 내 장애인 자조모임 도우미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자원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난 2005년 11월에는 관악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발족하기도 했다.
이 외에 한화기술금융은 지난 2006년부터 관악구 꿈마을지역아동센터를 한달에 3번씩 방문하여 아동들에게 문화체험 및 경제교육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http://img.newspim.com/img/loveme090110.jpg)
이날 한화증권 이용호 대표이사와 한화기술금융 박준태 대표이사 등 한화 임원진과 재경 지점장 그리고 본사 팀장 등 130여명은 관악구 불우이웃 돕기 NGO 인 ‘이웃사랑방’, ‘나눔의 집’,‘사랑의 밥집’, ‘조이선교단’, ‘함께 사는 세상’과 함께 신림동, 봉천동 일대의 소외된 이웃들과 독거노인 등을 방문하여 추운 겨울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쌀배달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관악구 불우이웃 후원을 시작으로 관악구 내 장애인 자조모임 도우미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자원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난 2005년 11월에는 관악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발족하기도 했다.
이 외에 한화기술금융은 지난 2006년부터 관악구 꿈마을지역아동센터를 한달에 3번씩 방문하여 아동들에게 문화체험 및 경제교육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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