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4일 토털 웨딩서비스 ‘마이e웨딩’이 주최한 'LG 마이e웨딩 결혼박람회'가 3만여명의 관람 고객과 LG전자 등 120여개의 혼수 및 웨딩 관련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초구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올 봄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가 참가해 최신 유행 혼수품, 웨딩드레스, 예물, 신혼여행 등 결혼 관련 정보를 얻고 계약을 체결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 KBS 인기 개그맨 안상태, 김대범, 박성광과 함께 한 기념촬영과 팬사인회를 비롯해 LG데이콤의 사진 토털서비스 '아이모리'가 주최한 즉석 커플사진 촬영을 통해 많은 예비부부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에 참여한 박선옥씨(서울 서교동)는 "결혼준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일리지와 할인혜택을 통해 더욱 실속있게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오는 5월 예정인 결혼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강현구 LG데이콤 e-Biz사업부 상무는 "2009년 기축년을 웨딩박람회로 시작하게 된 것은 요즘 같은 경제 불황기에 저렴하고 실속있는 결혼준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마이e웨딩은 고객을 위한 최선의 토털웨딩서비스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서초구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올 봄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가 참가해 최신 유행 혼수품, 웨딩드레스, 예물, 신혼여행 등 결혼 관련 정보를 얻고 계약을 체결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 KBS 인기 개그맨 안상태, 김대범, 박성광과 함께 한 기념촬영과 팬사인회를 비롯해 LG데이콤의 사진 토털서비스 '아이모리'가 주최한 즉석 커플사진 촬영을 통해 많은 예비부부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에 참여한 박선옥씨(서울 서교동)는 "결혼준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일리지와 할인혜택을 통해 더욱 실속있게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오는 5월 예정인 결혼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강현구 LG데이콤 e-Biz사업부 상무는 "2009년 기축년을 웨딩박람회로 시작하게 된 것은 요즘 같은 경제 불황기에 저렴하고 실속있는 결혼준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마이e웨딩은 고객을 위한 최선의 토털웨딩서비스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