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한화그룹은 오는 5일자로 이신효 여천NCC 대표이사를 드림파마㈜ 대표이사로, 조창호 드림파마㈜ 대표이사를 여천NCC㈜ 공동 대표이사로 각각 발령한다고 2일 밝혔다.
그룹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전문가를 적재 적소에 배치하기 위한 전보 인사라고 설명했다
이신효 신임 드림파마㈜ 대표이사는 1954생으로 경기고, 서강대를 졸업한 후 1981년 한국프라스틱 입사에 입사해 한화석유화학 영업총괄과 기획총괄을 역임한 후 2006년부터 여천NCC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조창호 신임 여천NCC㈜ 대표이사는 1953년생으로 경기고, 서울대를 졸업한 후 한국프라스틱, 한화종합화학, 여천NCC, 한화석유화학 등에서 사업개발 및 기획, 영업총괄 등을 거쳐 2004년 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07년 드림파마 대표이사를 맡았다.
그룹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전문가를 적재 적소에 배치하기 위한 전보 인사라고 설명했다
이신효 신임 드림파마㈜ 대표이사는 1954생으로 경기고, 서강대를 졸업한 후 1981년 한국프라스틱 입사에 입사해 한화석유화학 영업총괄과 기획총괄을 역임한 후 2006년부터 여천NCC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조창호 신임 여천NCC㈜ 대표이사는 1953년생으로 경기고, 서울대를 졸업한 후 한국프라스틱, 한화종합화학, 여천NCC, 한화석유화학 등에서 사업개발 및 기획, 영업총괄 등을 거쳐 2004년 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07년 드림파마 대표이사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