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한국웨딩컨설팅협회는 경향신문과 공동으로 '경향웨딩페어'를 오는 1월3일~4일 2일간에 걸쳐 잠실롯데호텔 사파이어홀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웨딩컨설팅협회(회장 정태호)는 기존 웨딩박람회와 차별화를 갖고 신개념의 '경향웨딩페어'를 준비 국내 정상급 웨딩컨설팅전문회사 13개 업체가 참여 300여명 웨딩플래너가 직접 상담부터 본식행사까지 전담관리하는 웨딩서비스를 도입 시행한다.
그 동안 기존 웨딩박람회의 고객관리 서비스 문제가 소비자인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적지 않은 불편과 크레임 발생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경향웨딩페어는 이점을 극복 차원높은 웨딩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웨딩컨설팅회사의 웨딩컨설턴트가 직접 상담부터 예식당일까지 모든 과정을 1:1 동행 서비스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한국웨딩컨설팅협회는 웨딩박람회 기간동안 각종 할인혜택 및 이벤트를 통해 보다 알뜰한 결혼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혼부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웨딩드레스, 스튜디오, 메이크업, 한복, 예물, 예단 예복, 신혼여행 가구 등 유명 웨딩 관련 업체가 전시 및 판매에 나선다.
경향웨딩페어는 매년 봄 가을 시즌마다 2회에 걸쳐 대 박람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웨딩컨설팅협회(회장 정태호)는 기존 웨딩박람회와 차별화를 갖고 신개념의 '경향웨딩페어'를 준비 국내 정상급 웨딩컨설팅전문회사 13개 업체가 참여 300여명 웨딩플래너가 직접 상담부터 본식행사까지 전담관리하는 웨딩서비스를 도입 시행한다.
그 동안 기존 웨딩박람회의 고객관리 서비스 문제가 소비자인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적지 않은 불편과 크레임 발생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경향웨딩페어는 이점을 극복 차원높은 웨딩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웨딩컨설팅회사의 웨딩컨설턴트가 직접 상담부터 예식당일까지 모든 과정을 1:1 동행 서비스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한국웨딩컨설팅협회는 웨딩박람회 기간동안 각종 할인혜택 및 이벤트를 통해 보다 알뜰한 결혼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혼부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웨딩드레스, 스튜디오, 메이크업, 한복, 예물, 예단 예복, 신혼여행 가구 등 유명 웨딩 관련 업체가 전시 및 판매에 나선다.
경향웨딩페어는 매년 봄 가을 시즌마다 2회에 걸쳐 대 박람회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