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셀(대표이사 강병석)은 에스에이엠티에 3년간 495억원 규모의 넷디스크 제품군을 공급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에스에이엠티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AMD, Fairchild 반도체 등 세계적인 일류 IT 기업들과 안정적인 공급계약을 체결해 Memory, LCD 패널, S.LSI 제품, Digital Module 등 IT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이다.
강병석 사장은 “국내외 IT기업들에 전문적으로 IT제품을 유통하는 에스에이엠티와의 공급계약을 통해 향후 국내의 안정적인 유통채널을 확보하는 동시에 넷디스크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에스에이엠티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AMD, Fairchild 반도체 등 세계적인 일류 IT 기업들과 안정적인 공급계약을 체결해 Memory, LCD 패널, S.LSI 제품, Digital Module 등 IT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이다.
강병석 사장은 “국내외 IT기업들에 전문적으로 IT제품을 유통하는 에스에이엠티와의 공급계약을 통해 향후 국내의 안정적인 유통채널을 확보하는 동시에 넷디스크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