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지난 18일 정부가 발표한 승용차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에 따라 전 판매차종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하된 세율에 따라 모델별 판매가격은 40만원에서 크게는 200만원까지 인하된다. 조정된 가격은 지난 1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적용된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은 "이달 혼다가 진행중인 어코드, 레전드 구매 고객 대상 등록세 취득세 지원 및 CR-V, 시빅, 시빅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 대상 취득세 지원 프로모션 행사와 함께 더 좋은 가격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www.hondakorea.co.kr)를 참고하거나 혼다코리아 고객센터(080-360-0505)로 문의하면 된다.
인하된 세율에 따라 모델별 판매가격은 40만원에서 크게는 200만원까지 인하된다. 조정된 가격은 지난 1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적용된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은 "이달 혼다가 진행중인 어코드, 레전드 구매 고객 대상 등록세 취득세 지원 및 CR-V, 시빅, 시빅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 대상 취득세 지원 프로모션 행사와 함께 더 좋은 가격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www.hondakorea.co.kr)를 참고하거나 혼다코리아 고객센터(080-360-050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