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계열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는 백여현(白麗鉉) 지원본부장(상무)을 15일자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백여현 신임 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투자증권(합병 전 구 동원증권)에 1987년 입사하여 지점, 자산운용, 기획실, 경영관리실을 거쳐 2000년 한국투자파트너스(구 동원창투)에 입사해 지원본부장(상무)을 역임했다.
백 사장은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무시절에 한국투자증권(구 동원증권)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제반법령 등 금융업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조직과 투자시스템 제규정을 정비하고 신규출자자 발굴(국민연금, 산업은행, 모태펀드)을 통한 다수의 조합을 결성하는 등 한국투자파트너스를 벤처캐피탈 업계의 리딩컴퍼니로 자리 매김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그는 지속적인 신규출자자 발굴을 통한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바탕으로 벤처투자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여 한국투자파트너스를 중소기업에 특화된 자산운용사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백여현 신임 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투자증권(합병 전 구 동원증권)에 1987년 입사하여 지점, 자산운용, 기획실, 경영관리실을 거쳐 2000년 한국투자파트너스(구 동원창투)에 입사해 지원본부장(상무)을 역임했다.
백 사장은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무시절에 한국투자증권(구 동원증권)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제반법령 등 금융업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조직과 투자시스템 제규정을 정비하고 신규출자자 발굴(국민연금, 산업은행, 모태펀드)을 통한 다수의 조합을 결성하는 등 한국투자파트너스를 벤처캐피탈 업계의 리딩컴퍼니로 자리 매김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그는 지속적인 신규출자자 발굴을 통한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바탕으로 벤처투자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여 한국투자파트너스를 중소기업에 특화된 자산운용사로 키워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