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진 사장 "경제 어려울수록 희망은 더욱 나눠야"
LIG손해보험(www.LIG.co.kr, 부회장 구자준) 김우진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재직 전 임원이 참여한 가운데 9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일대 저소득 아동 가정에 연탄을 무료로 배달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했다.
이번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희망봉사한마당'이 종반에 접어듦에 따라 캠페인에 대한 전사적 참여를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봉사한마당'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치는 LIG손해보험의 나눔 캠페인으로, 특히 이날 연탄배달에는 김우진 사장 이하 본사 재직 임원이 한 명도 빠짐없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른 아침부터 연탄배달이 시작돼 강한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도 미리 준비한 모자와 장갑으로 채비를 하고 총 8가정에 2천여 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김우진 사장은 "경기침체와 더불어 기업 경영도 장차 더욱 어려워지겠지만, 지속 가능 성장의 필수 요소인 나눔 경영을 소홀히 한다면 미래는 더욱 어두울 뿐"이라며 "'희망'은 이 세상에서 나눌수록 커지는 유일한 가치로, 앞으로 희망을 나누는 일에 언제나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LIG손해보험(www.LIG.co.kr, 부회장 구자준) 김우진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재직 전 임원이 참여한 가운데 9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일대 저소득 아동 가정에 연탄을 무료로 배달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했다.
이번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희망봉사한마당'이 종반에 접어듦에 따라 캠페인에 대한 전사적 참여를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봉사한마당'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치는 LIG손해보험의 나눔 캠페인으로, 특히 이날 연탄배달에는 김우진 사장 이하 본사 재직 임원이 한 명도 빠짐없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른 아침부터 연탄배달이 시작돼 강한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도 미리 준비한 모자와 장갑으로 채비를 하고 총 8가정에 2천여 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김우진 사장은 "경기침체와 더불어 기업 경영도 장차 더욱 어려워지겠지만, 지속 가능 성장의 필수 요소인 나눔 경영을 소홀히 한다면 미래는 더욱 어두울 뿐"이라며 "'희망'은 이 세상에서 나눌수록 커지는 유일한 가치로, 앞으로 희망을 나누는 일에 언제나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