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NHN(사장 최휘영)은 8일 교육전문기업 에듀플로(공동대표 김성우, 박광세)와 교육용 게임 '한자마루'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자마루'는 2D 횡스크롤 온라인게임(MORPG)과 교재를 통한 한자 학습이 결합된 온ㆍ오프라인 연동 에듀테인먼트 서비스다.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한자를 반복적으로 보고 들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를 볼수 있는 교육용 게임으로 NHN은 오는 2009년 1/4분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자마루'는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동 주관한 '2008 에듀테인먼트 경진대회'의 한자 부문에서 공식 종목으로 선정됐으며, 제 4회 이러닝 우수기업콘테스트에서 우수상(교육과학 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콘텐츠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 받은 바 있다.
회사측은 "한자마루가 콘텐츠의 이용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저연령층 인터넷 사용자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선호하는 온라인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정호 NHN 본부장은 "건전한 교육용 콘텐츠와 기능성 게임을 오는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선보여 사용자층 확대와 온라인게임 콘텐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꾀할 것"이라며 "특히 한자마루는 '사교육비 절감'과 '교육 방식의 개선'이라는 차원에서 학부모들에게 환영 받는 온라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자마루'는 2D 횡스크롤 온라인게임(MORPG)과 교재를 통한 한자 학습이 결합된 온ㆍ오프라인 연동 에듀테인먼트 서비스다.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한자를 반복적으로 보고 들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를 볼수 있는 교육용 게임으로 NHN은 오는 2009년 1/4분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자마루'는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동 주관한 '2008 에듀테인먼트 경진대회'의 한자 부문에서 공식 종목으로 선정됐으며, 제 4회 이러닝 우수기업콘테스트에서 우수상(교육과학 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콘텐츠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 받은 바 있다.
회사측은 "한자마루가 콘텐츠의 이용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저연령층 인터넷 사용자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선호하는 온라인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정호 NHN 본부장은 "건전한 교육용 콘텐츠와 기능성 게임을 오는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선보여 사용자층 확대와 온라인게임 콘텐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꾀할 것"이라며 "특히 한자마루는 '사교육비 절감'과 '교육 방식의 개선'이라는 차원에서 학부모들에게 환영 받는 온라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