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위성산업과 흡수합병한 코닉시스템이 인공위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코닉시스템은 4일 오전 11시 경기도 화성 본사 대강당에서 류장수 회장을 비롯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백홍렬 원장과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심동섭 청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위성사업 착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닉시스템측은 "이번 '인공위성사업 착수식'의 경우 아태위성산업과 합병한 뒤 본격적으로 인공위성사업을 본격화하는 행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장수 코닉시스템 회장 외에도 정기로 대표이사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백홍렬 원장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심동섭 청장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정진대 부회장 등이 참석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코닉시스템은 아리랑위성3호 영상데이터고속처리장치 시연회에 이어 인공위성 부분체 공급과 인공위성 제조사업의 본격적인 진행을 선언할 예정이다.
코닉시스템 관계자는 "이날 열리는 인공위성사업 출범식은 코닉시스템이 아태위성사업과 합병을 통해 인공위성사업 성공을 다지고 본격화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닉시스템은 현재 인공위성 부분체 제조 사업으로 총 계약금액 50억2000만원의 계약고를 수행하고 있다.
코닉시스템은 4일 오전 11시 경기도 화성 본사 대강당에서 류장수 회장을 비롯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백홍렬 원장과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심동섭 청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위성사업 착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닉시스템측은 "이번 '인공위성사업 착수식'의 경우 아태위성산업과 합병한 뒤 본격적으로 인공위성사업을 본격화하는 행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장수 코닉시스템 회장 외에도 정기로 대표이사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백홍렬 원장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심동섭 청장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정진대 부회장 등이 참석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코닉시스템은 아리랑위성3호 영상데이터고속처리장치 시연회에 이어 인공위성 부분체 공급과 인공위성 제조사업의 본격적인 진행을 선언할 예정이다.
코닉시스템 관계자는 "이날 열리는 인공위성사업 출범식은 코닉시스템이 아태위성사업과 합병을 통해 인공위성사업 성공을 다지고 본격화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닉시스템은 현재 인공위성 부분체 제조 사업으로 총 계약금액 50억2000만원의 계약고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