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가 미국 공장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임플란트 브랜드 '하이오센(HiOssen)을 현지에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하이오센은 미국, 유럽 및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급 브랜드로서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생산은 물론 연구개발, 마케팅까지 이뤄지게된다.
특히, 하이오센은 임플란트 식립시 발생할 수 있는 'Bone loss(잇몸뼈 감소)'를 크게 개선하고, 치과의사의 입장에서 쉽고 빠르게 임플란트 시술을 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환자의 입장에서도 짧은 시간 내에 편하게 임플란트를 시술 받을 수 있어 만족도를 높였다는 것.
오스템임플란트를 이날 미국시장에서 먼저 출시한 하이오센을 내년 2월 국내에서도 판매를 개시하고, 내년 말까지 전 세계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FDA 승인은 물론 유럽 진출을 위한 CE 획득 등도 모두 완료된 상태"라며 "뉴욕, LA 등 미국 9개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영업준비가 끝냈고, 내년에는 주요 국제 전시회에도 출품해 하이오센 브랜드를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하이오센은 미국, 유럽 및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급 브랜드로서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생산은 물론 연구개발, 마케팅까지 이뤄지게된다.
특히, 하이오센은 임플란트 식립시 발생할 수 있는 'Bone loss(잇몸뼈 감소)'를 크게 개선하고, 치과의사의 입장에서 쉽고 빠르게 임플란트 시술을 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환자의 입장에서도 짧은 시간 내에 편하게 임플란트를 시술 받을 수 있어 만족도를 높였다는 것.
오스템임플란트를 이날 미국시장에서 먼저 출시한 하이오센을 내년 2월 국내에서도 판매를 개시하고, 내년 말까지 전 세계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FDA 승인은 물론 유럽 진출을 위한 CE 획득 등도 모두 완료된 상태"라며 "뉴욕, LA 등 미국 9개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영업준비가 끝냈고, 내년에는 주요 국제 전시회에도 출품해 하이오센 브랜드를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