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올해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과 모범이 되는 행동으로 임직원의 귀감이 된 삼성전자 러시아법인 김윤수 차장등 8명을 '2008 자랑스런 삼성인상'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이수빈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사장단, 임원진과 수상자 가족, 회사 동료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사진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윤수 차장(삼성전자) 이상훈 수석(삼성전자) 이창하 부장(삼성코닝정밀유리) 양준호 수석(삼성전자) 박원규 상무(삼성코닝정밀유리) 박경수 대표(PSK(주)) 신상흥 전무(삼성전자) 최기형 부장(삼성물산) 등이다.
이날 시상식은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이수빈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사장단, 임원진과 수상자 가족, 회사 동료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사진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윤수 차장(삼성전자) 이상훈 수석(삼성전자) 이창하 부장(삼성코닝정밀유리) 양준호 수석(삼성전자) 박원규 상무(삼성코닝정밀유리) 박경수 대표(PSK(주)) 신상흥 전무(삼성전자) 최기형 부장(삼성물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