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내달 1일 4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2년 만기로 발행되는 이번 회사채의 납입일은 내달 1일, 만기일은 2010년 12월 1일이다.
이자율은 연 9.54%로 한신평과 한신정은 이번 회사채에 모두 A-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동원F&B는 회사채 발행으로 마련한 자금을 운영자금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2년 만기로 발행되는 이번 회사채의 납입일은 내달 1일, 만기일은 2010년 12월 1일이다.
이자율은 연 9.54%로 한신평과 한신정은 이번 회사채에 모두 A-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동원F&B는 회사채 발행으로 마련한 자금을 운영자금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