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은 18일 게임하이(대표이사 김건일)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넷마블을 통해 게임하이의 게임 콘텐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CJ인터넷의 '플랫폼 경쟁력'과 게임하이의 '콘텐츠 경쟁력'을 상호 배가 할 수 있는 포괄적 사업 협력에 중점을 뒀다.
특히, 기존의 단순 서비스 모델에서 탈피해 개발 및 테스트 단계부터 마케팅 전략과 채널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상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게임 인큐베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서비스 되는 게임은 총 5가지로 MMORPG '데카론', 온라인 TPS 게임 '메탈레이지', 게임하이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D', '프로젝트 L', '프로젝트 E' 이며, 이와 더불어 향후 서비스 될 게임들도 국내 최고의 퍼블리싱 플랫폼인 ‘넷마블’을 통해 동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영종 CJ인터넷 대표이사는 "게임하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두 회사가 지속적인 파트너쉽의 강화를 통해 상호 시너지를 확대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파트너쉽 을 더욱 강화해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한 윈-윈 경영의 사례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김건일 게임하이 대표이사도 "서든어택으로 시작된 게임하이와 CJ인터넷의 상호공조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더욱 견고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 2, 제 3의 서든어택 신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CJ인터넷은 지난 10월 게임하이와 '서든어택2'에 대한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2010년 서비스를 목표로 현재 개발을 진행 중이다.
![](http://img.newspim.com/img/1118cj.jpg)
이번 제휴는 CJ인터넷의 '플랫폼 경쟁력'과 게임하이의 '콘텐츠 경쟁력'을 상호 배가 할 수 있는 포괄적 사업 협력에 중점을 뒀다.
특히, 기존의 단순 서비스 모델에서 탈피해 개발 및 테스트 단계부터 마케팅 전략과 채널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상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게임 인큐베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서비스 되는 게임은 총 5가지로 MMORPG '데카론', 온라인 TPS 게임 '메탈레이지', 게임하이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D', '프로젝트 L', '프로젝트 E' 이며, 이와 더불어 향후 서비스 될 게임들도 국내 최고의 퍼블리싱 플랫폼인 ‘넷마블’을 통해 동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영종 CJ인터넷 대표이사는 "게임하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두 회사가 지속적인 파트너쉽의 강화를 통해 상호 시너지를 확대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파트너쉽 을 더욱 강화해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한 윈-윈 경영의 사례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김건일 게임하이 대표이사도 "서든어택으로 시작된 게임하이와 CJ인터넷의 상호공조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더욱 견고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 2, 제 3의 서든어택 신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CJ인터넷은 지난 10월 게임하이와 '서든어택2'에 대한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2010년 서비스를 목표로 현재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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