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효성은 28일 조석래 회장의 차남인 조현문 부사장과 3남인 조현상 전무가 각각 효성 주식 5만3370주, 4만3006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부사장과 조 전무는 각각 효성 지분율이 6.84%(240만2750주), 6.67%(234만3716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조 부사장과 조 전무는 각각 효성 지분율이 6.84%(240만2750주), 6.67%(234만3716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