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김 현(사진) 대표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가 세계 전문직업인 인명사전인 'International Who’s who of Professionals 2008년'판에 수록된다.
'International Who’s who of Professionals'는 세계적으로 정계 재계 학계 등의 리더들을 수록해 이들의 능력과 업적을 세계인들이 한눈에 알기 쉽게 요약, 출간한 세계 인명사전이다.
세창측은 "대한변협 사무총장을 겸하고 있는 김 대표변호사가 해상법 박사학위를 취득해 국내 해상법 학계를 개척한 공로와 함께 국제적 로펌인 법무법인 세창의 대표변호사로 자신의 리더쉽을 확고히 다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세계 전문직업인 인명사전에 김 대표변호사의 수록이 결정된 것도 이러한 왕성한 활동이 대외적으로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변호사는 이러한 공로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2008년판 'International Who’s who of Professionals'에 수록이 결정됐다.
'International Who’s who of Professionals'는 세계적으로 정계 재계 학계 등의 리더들을 수록해 이들의 능력과 업적을 세계인들이 한눈에 알기 쉽게 요약, 출간한 세계 인명사전이다.
세창측은 "대한변협 사무총장을 겸하고 있는 김 대표변호사가 해상법 박사학위를 취득해 국내 해상법 학계를 개척한 공로와 함께 국제적 로펌인 법무법인 세창의 대표변호사로 자신의 리더쉽을 확고히 다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세계 전문직업인 인명사전에 김 대표변호사의 수록이 결정된 것도 이러한 왕성한 활동이 대외적으로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변호사는 이러한 공로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2008년판 'International Who’s who of Professionals'에 수록이 결정됐다.